“치매 모친, 짐승처럼 묶여”…안선영, 간병하며 깨달은 ‘자본’의 가치 작성일 03-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5L2RO71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96356b9838d04e2a69495047fd654c61a6a7a4ede5c3ecdb9dc8eb05ed81ee" dmcf-pid="9g3hX4wa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55707924yrlk.jpg" data-org-width="700" dmcf-mid="byM74ktW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55707924yr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 사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1ac8a77be9638e007c9c0608ba4d35f04d7d108f9280c15ad6e1b00a565d7a" dmcf-pid="2a0lZ8rNYx" dmcf-ptype="general"> 방송인 안선영이 치매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겪은 고충과 더불어 ‘자본’에 대한 생각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9e2b3abf05c3649a301a0b6e72f58dc842082361cf39f6abc1bf8ba7d4f5deee" dmcf-pid="VNpS56mjGQ" dmcf-ptype="general">4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이 말을 하면 명품 둘러도 추레해 보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ea20bd0b4413a5d43eb5217f847cb6194d4b36c67742830474f7ffb814bcfb6" dmcf-pid="fjUv1PsAtP"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지난해 어머니의 병간호 때문에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며 “온갖 악재가 한꺼번에 왔다. 가정 요양으로 버틸 수 있을 정도의 치매를 앓았던 엄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인지장애가 심하게 오고 대소변을 못 가리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816cdc3b2941f5d4f65724a69169d0812f656b30ee898c6565d40771d7cb1a7" dmcf-pid="4AuTtQOcX6"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충격적인 장면을 봤다면서 “엄마가 난동을 부리니까 매일 짐승처럼 묶여있었다. 인간의 기본 존엄이 무너지는 걸 직접 봤다”고 한탄했다.</p> <p contents-hash="3861506b64f0dcd71e52ba8dd746483db5af93f9c8a9d599e05c151ea8c8a46e" dmcf-pid="8c7yFxIkH8" dmcf-ptype="general">그는 “한 가족의 건강이 무너지면 모두가 불행해지고, 그때는 돈도 소용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면서도 ‘자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3198e13cd981526498029517b2ff4243031370d741056b37230ce17de19f2777" dmcf-pid="6kzW3MCE14"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당시 간병인이 그만둔다고 하면, 다른 간병인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다. 내가 만약 돈이 없다면 (어땠을까 싶다)”며 “병원비도 엄청나게 깨졌다. 엄마가 스스로 화장실을 갈 수 있게 될 때까지 들어간 비용과 시간, 에너지, 자본이 없었다면 엄마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지 못한 채 (여전히) 묶여 있었을지 모른다. 지금 저와 손을 잡고 네일숍에 갈 수 있는 것도 그동안 벌어둔 제 돈의 가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1566393a469e3faa54cfc395e90108802dab7a7cc9bd7cf0245d31c70997aac" dmcf-pid="PEqY0RhDHf" dmcf-ptype="general">아울러 “기본적인 존엄조차 건강이 없으면 무너지지만, 그 존엄을 지탱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자금을 모아두는 것이 맞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QrKXuJvmtV"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코→토이 스토리' 넘을 대작 탄생…압도적 호평 받은 '이 영화' 03-04 다음 머리 빡빡 민 정지훈, 빌런 파격 변신…'사냥개들2' 4월 3일 공개 확정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