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서 운동 즐겨요"…익산시, 생활·전문 체육시설 확대 작성일 03-0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4/AKR20260304133300055_02_i_P4_20260304154018721.jpg" alt="" /><em class="img_desc">익산 야구장 조감도<br>[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익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까지 아우르는 '명품 스포츠 도시'를 구축한다고 4일 밝혔다.<br><br> 시는 이날 예산 228억원을 투입하는 '2026 체육 인프라 구축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br><br> 먼저 북부권 용안면 옛 폐기물 매립장 부지를 활용해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한다. 기존 파크골프장을 18홀에서 36홀로 늘리고 족구장과 녹지 공간을 더해 시민 쉼터로 탈바꿈시킨다. 황등면에도 축구장과 산책로를 갖춘 복합 체육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br><br>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시설도 대폭 늘린다. 북부권뿐만 아니라 동부권 익산문화체육센터에도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만들어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br><br> 시는 또 원광대학교 내 야구장과 테니스장 등을 고쳐 평일 저녁과 주말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추진한다. 대학과 지역사회가 시설을 공유하는 상생 모델로 주목된다.<br><br> 아울러 종합운동장에는 정규 야구장과 어린이 야구장을 추가로 짓는다.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대회와 전지훈련 팀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br><br> 배석희 시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은 시민이 집 근처에서 언제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생활체육과 전문 체육이 균형 있게 발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4/AKR20260304133300055_01_i_P4_20260304154018732.jpg" alt="" /><em class="img_desc">익산시 체육시설<br>[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chinakim@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 “거래소 지분 20% 제한” 당정 협의…가상자산 업계 ‘경영권 흔들’ 반발 03-04 다음 '올림픽 2관왕' 김길리, 샤넬 모델 변신…"새로운 모습 발견, 재미있는 경험"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