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2관왕' 김길리, 샤넬 모델 변신…"새로운 모습 발견, 재미있는 경험" 작성일 03-04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04/0008806358_001_20260304154430806.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가 샤넬 모델로 변신했다. (김길리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김길리(성남시청)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 모델로 변신했다.<br><br>김길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샤넬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br><br>공개된 화보에서 김길리는 머리를 뒤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뿜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케이트화를 어깨에 메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br><br>김길리는 "처음엔 낯설기도 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면서 "운동뿐 아니라 내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br><br>그러면서 "앞으로도 나다운 모습으로 계속 도전해 보겠다"고 덧붙였다.<br><br>김길리는 지난달 말 폐막한 동계 올림픽에서 여자 1500m,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올랐다. 그는 1000m에서도 동메달을 따 첫 올림픽에서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집 근처서 운동 즐겨요"…익산시, 생활·전문 체육시설 확대 03-04 다음 "韓 쇼트트랙 난리 난다"…中, 황대헌의 뒤늦은 고백 예고 급관심 → '귀화 스타' 린샤오쥔 품은 대륙도 술렁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