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예린, ‘브리저튼4’로 증명한 성장…두려움 넘어선 도전 [종합] 작성일 03-0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JYcXPK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c0a91df5762e45c10fcd0b2e42805aca93a1f18a66fda491982a91c0ea8c73" dmcf-pid="XwiGkZQ9I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ilgansports/20260304153627371dtal.jpg" data-org-width="800" dmcf-mid="YCibY2kLI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ilgansports/20260304153627371dt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30bfaef07d7aa131118601bdb7f654f9b44cf3e09aa2c96b792ea9cecf7599d" dmcf-pid="ZrnHE5x2m3" dmcf-ptype="general"> “두려움을 넘어설 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div> <p contents-hash="68916f1a87ca604ecfa28d8bcbf66bd6bb631137e16a4a9acdaefb5e84902c0b" dmcf-pid="5mLXD1MVOF" dmcf-ptype="general">4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이하 ‘브리저튼4’) 하예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예린은 이 자리에서 작품 합류 비하인드부터 다음 시즌 예고까지 가감없이 들려줬다.</p> <p contents-hash="9aedf6219b17dadd2d87fafd62cafb7a81b41a411129879d8b2ae6c6c984e21b" dmcf-pid="1soZwtRfIt" dmcf-ptype="general">‘브리저튼’은 2020년 시작된 넷플릭스 대표 IP로, 19세기 영국 상류사회를 배경 한 로맨스물이다. 하예린이 주인공으로 나선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여인,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린다.</p> <p contents-hash="e8a65524da517b205418a83d947f0c8ed61d4e2967b110d1d41d2fb4e9996207" dmcf-pid="tiVmeIztr1" dmcf-ptype="general">지난달 최종회 공개된 드라마는 지난주 280만 시청수를 기록,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영어) 부문 1위에 랭크됐다. 국내에서도 ‘오늘 대한민국의 톱10 시리즈’ 2위까지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76352e852a5290fcf1b23f350a0ebfac799be31b55a30d17194ec6f6fe12e80b" dmcf-pid="FnfsdCqFI5" dmcf-ptype="general">이날 하예린은 “많이 긴장되고 설렌다”며 “‘브리저튼4’이 잘 됐다고 하는데, 사실 내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체감이 안 된다. 한국에서도 많이 봐주신다고 해서 너무 놀라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fd480fa4b53014807f650433a0c4918726f552dc978ef87d5465817fb95b1ec1" dmcf-pid="3L4OJhB3IZ" dmcf-ptype="general">하예린의 ‘브리저튼4’ 합류는 셀프 비디오와 두 차례의 줌 오디션으로 이뤄졌다. 하예린은 “한국에 있을 때라 시차가 맞지 않아서 밤 11시에 오디션을 봤던 기억이 있다”며 “캐스팅 전화를 받았을 때도 강남에서 엄마와 아침을 먹고 있었다. 그 소리를 듣고 엄마와 눈물 흘리고 소리를 질렀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aaa01f8395f61140b89d6f7499ecb4666936356c7ae5b04aea671580669fa3cc" dmcf-pid="0o8Iilb0DX" dmcf-ptype="general">극중 연기한 소피도 직접 소개했다. 하예린은 “소피는 강하지만 속은 연약한 인물로, 위트도 있고 지능도 뛰어나다”며 “우리 작품의 배경은 19세기지만, 중심은 결국 사랑 이야기라 인간의 감정, 진심을 표현하려고 했다”고 연기 주안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453da2da5c06260e76e09c47592e60a17f55206af2e43480d2293bffb5b09" dmcf-pid="pg6CnSKp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ilgansports/20260304153628723sczx.jpg" data-org-width="800" dmcf-mid="GRc0CuLx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ilgansports/20260304153628723sc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ee839bdc684cdbd4a5c6ceae443d846dae1be5ee32053d3876331e15dc442a9" dmcf-pid="UaPhLv9UDG" dmcf-ptype="general"> 상대 역 루크 톰프슨 이야기도 빠질 수 없었다. 하예린은 “다행히 시간순대로 찍었다. 그래서 극중처럼 우리도 서로 알아갈 수 있었다. 또 웃음 코드가 비슷해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며 “루크는 존경하는 배우이자 친구다.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치켜세웠다. </div> <p contents-hash="689f50805908c3baa90bd4e642609030097453231818892ed082f7c562e988fa" dmcf-pid="uNQloT2uOY" dmcf-ptype="general">화제가 됐던 수위 높은 노출 장면 관련 질문에는 “대중은 화면에서 비치는 여성의 몸에 대해서 얼마든지 판단, 비판해도 되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 그래서 나도 찍기 전엔 두려움과 부담이 있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93ecd4f4f38f83da2c016a7671537a1e1161b56f5d025722d7814e10e120a376" dmcf-pid="7jxSgyV7mW"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특히 한국에서는 미의 기준이 엄격하고 다른 거 같다. 나도 이곳에서 자랐던 시간을 통해 그 시선이 특정 방향으로 흘러가 있었다”며 “다행히 수위 높은 장면을 찍을 때 현지 코디네이터가 하나의 안무처럼 잘 짜줬다. 스태프들도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줘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f1f17b5a9ebaa2f9cc2583e1513c9941ff50538a937620a75a1469c62741410" dmcf-pid="zAMvaWfzDy" dmcf-ptype="general">할머니 손숙의 반응도 들려줬다. 하예린은 “할머니가 눈이 안 좋으신데 후배들과 드라마를 같이 보시고 사진을 보내셨더라. ‘자랑스럽다. 사랑해’라고 해주셨다. 마음이 따뜻하고 짠했다. 다만 노출 장면은 민망하다고 하더라. 난 넘길 줄 알았는데 아니셨나 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42df245fa62ebf2220f5462529eb63355565c21a8ed60d54dab18abde510a9e" dmcf-pid="qcRTNY4qrT" dmcf-ptype="general">최근 ‘브리저튼4’ 스페인 프로모션 과정에서 일었던 인종 차별 논란에 대해서는 “현장에서는 차별을 느낀 적이 없다는 것”이라고 분명히 선을 그었다. 하예린은 “물론 사람들이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이해도 된다. 분명 디테일한 것들을 간과한 지점은 있었다. 다만 그게 누군가가 의도적이거나 의식적으로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나친 비난이나 혐오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a7a6d2695c977935074d46c3366195562ee585570c90c900aa9a94a50f4a9165" dmcf-pid="BiVmeIztmv" dmcf-ptype="general">다음 시즌 출연도 귀띔했다. 하예린은 “‘브리저튼’ 가족에 속하면 나오지 않을까 한다. 다음 시즌에도 볼 수 있을 거 같다”면서 “국제영화제에 가는 한국 작품들에도 호기심과 관심이 많다. 기회가 된다면 한국 작품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3000af118b960587f26266be1dcf7317c2b6e475087f03a8dbd0b37b0eaede6" dmcf-pid="bnfsdCqFmS" dmcf-ptype="general">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브리저튼4’ 하예린 “할머니 손숙 반응 뿌듯...전세계 1위 놀랍고 신기해” [현장 LIVE] 03-04 다음 한국 선불교 중흥조 조명한 '그 사람 경허선사' 19일 개봉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