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6] '노키아 독수리'를 아시나요? 작성일 03-04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봉열 리드 “한국 이름 ‘독수리’ 글로벌 채택”…만타레이 SMO로 AI 시대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WlZGVEo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7c1eaede5536e9f254e0c13bc9b949b2960180b4d2a5be5087c3f10c8d58f4" dmcf-pid="7YS5HfDg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0832obae.jpg" data-org-width="640" dmcf-mid="F6oF56mj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0832oba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ea9d2fe8b776fc947f2b5f97dc7faabc86d6c7d0fa937744baaf5a7635f26c" dmcf-pid="zGv1X4wavA"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스페인)=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strong>“노키아가 독수리의 눈(무선)으로 6G 네트워크의 복잡성을 꿰뚫는 SMO 자동화(유선)를 완성했다면, 그 혈관 속에는 엔비디아와 합작한 AI 엔진이 흐른다. 결과적으로 통신사의 투자 효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strong></p> <div contents-hash="ae32659cb1fc47a6aeaf781b737537ad9d3848e105fedd05086eecf2aa2aeb64" dmcf-pid="qHTtZ8rNlj" dmcf-ptype="general">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6에서 찾은 노키아 부스에서 조봉열 노키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제품 관리 리드(Chief Solution Architecture, Product Management Lead)는 차세대 무선망의 핵심 비전으로 한국의 기상을 담은 ‘독수리’와 함께, SMO 1위 사업자로서 에릭슨과의 파격적인 ‘6G 동맹’을 공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436420f0df5831c8023445095affa469048b0ca14f471278ffda077d559aad" dmcf-pid="BXyF56mj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2174hley.jpg" data-org-width="640" dmcf-mid="3DVvh7oM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2174hle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84723fe917153049cc968b95bdea26d169701548dc401cedcd9c9384cd03d41" dmcf-pid="bZW31PsATa" dmcf-ptype="general"><strong>◆ 한국의 기상 ‘독수리’, 전 세계 무선망 누빈다</strong></p> <p contents-hash="269257ed62d496e51f54b158a8eefdc21172a5c04020c822f4930d256c2d2f0d" dmcf-pid="KodAaWfzCg" dmcf-ptype="general">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차세대 RRH(Remote Radio Head) 장비에 선명하게 새겨진 한국어 이름 ‘독수리(DOKSURI)’였다. 조봉열 리드는 “노키아의 글로벌 매시브 마이모 라인업이 스칸디나비아 전설의 독수리 ‘헤브록’이라면, 이번에 론칭한 차세대 RRH의 이름은 가장 강한 한국 이름인 ‘독수리’로 확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69a7f4b6b46c2353239bcbd849693536aecafad41b939fb48b5829d6f73deaf" dmcf-pid="9gJcNY4qTo" dmcf-ptype="general">그는 현장에서 외국인 동료들에게 “수리는 이글(Eagle), 독은 스트롱기스트(Strongest)라는 뜻”이라고 설명하며 한국 이름의 위상을 높였다고 전했다.</p> <div contents-hash="4e60063f81517b949be6368baa16a7ecfc1c1beae824092e91d48b403411c0ee" dmcf-pid="2aikjG8BvL" dmcf-ptype="general"> 조 리드는 “한국 이름이 전 세계 포트폴리오 명칭으로 채택될 수 있었다”며, “하늘을 지배하는 가장 강한 새의 기상을 담은 이 한국의 독수리가 인도,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무선망을 누비며 노키아의 기술력을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4eaad15e6d6c37eaed7decaab06367048a446b17ff05e476ccd1492ad083c" dmcf-pid="VNnEAH6b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3490ijuj.jpg" data-org-width="640" dmcf-mid="0vlMPw0H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3490iju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b5d6230d7351651f404ac4814530618d933c060d769d94ee4327c9ad86c1feb" dmcf-pid="fjLDcXPKSi" dmcf-ptype="general"><strong>◆ 엔비디아와 ‘약혼’ 넘어선 동맹... GPU 기반 ‘싱글 플랫폼’ 혁명</strong></p> <p contents-hash="316b71f3b1c312fb2233d46e67c0a7cbff00fc6bac048aca3fe1686fca78c4ad" dmcf-pid="4AowkZQ9hJ" dmcf-ptype="general">노키아는 엔비디아(NVIDIA)와의 강력한 연대를 통해 통신망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조 리드는 “엔비디아가 노키아의 주요 주주가 되었고, 단순히 장비를 사고파는 관계를 넘어 차세대 통신 및 AI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은 GPU를 활용해 통신 서비스와 AI 서비스를 하나의 보드에서 처리하는 ‘싱글 플랫폼’ 전략이다.</p> <p contents-hash="f431a2d2530a2a8f1630bcb535d670c15f703fda8841681c3ff983ad5359689a" dmcf-pid="8cgrE5x2Wd" dmcf-ptype="general">그는 “통신사가 GPU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면 AI 서비스 수요가 적을 때는 5G·6G 통신용으로 사용하고, AI 수요가 늘면 즉각 서비스용으로 전환할 수 있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p> <div contents-hash="761aba92416c2486381a0d5a3db72a542872773c51f7cc8059f25b01af9b0439" dmcf-pid="6kamD1MVhe" dmcf-ptype="general"> 실제 부스에서는 기지국 내에서 생성형 AI가 구동되어 비디오 분석을 로컬에서 처리하는 시연이 진행됐다. 이는 데이터가 코어망까지 가지 않고 현장에서 처리되어 보안과 속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0f10fd71da3530b0f10dfcab38ad652c86a51178ab73e157ac299c4a3163cb" dmcf-pid="PENswtRf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4867vebk.jpg" data-org-width="640" dmcf-mid="ppR5HfDg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4867veb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3412274db687e8c1008df19b9703a710b168add5f63158d920cf905f5bc1ea" dmcf-pid="QrcCs0J6TM" dmcf-ptype="general"><strong>◆ 똑똑한 가오리 ‘만타레이(MantaRay)’, 휴먼 에러 99% 차단</strong></p> <p contents-hash="e587c87f53d11f138fcb3376b349df8ebd309e201e818f3911bf44dc5e91d8ed" dmcf-pid="xmkhOpiPTx" dmcf-ptype="general">망 관리의 주도권은 지능형 플랫폼 ‘만타레이(MantaRay, 가오리)’가 쥐고 있다. 조 리드는 “무선망 장비가 하늘을 나는 새라면, 이를 똑똑하게 조율하는 관리는 바다의 지혜로운 생물인 가오리의 이름을 땄다”며 노키아 SMO(Service Management and Orchestration)의 정체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0b14de7da55e7b911432db666326eca1a33e653aea839347543f63e688d0b5f" dmcf-pid="yK742jZvSQ" dmcf-ptype="general">노키아 SMO의 제1 목표는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선 ‘휴먼 에러’의 원천 차단이다. 조 리드는 “전 세계 망 사고의 99%가 사람의 파라미터 세팅 실수에서 비롯되는데, 머신은 이를 실수 없이 즉각 잡아낸다”며 “이미 미국 T모바일 등에서 노키아 SMO를 통해 타사 장비까지 통합 관리하며 품질을 높이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p> <div contents-hash="cd9ef5530478f9fae3066dbd58e4683986d016344da45afb4993de6e787d5cf9" dmcf-pid="W9z8VA5ThP" dmcf-ptype="general"> 노키아는 이 분야에서 10년 연속 업계 1위를 지키며 자율 주행 네트워크 시대를 열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2ad74201501f988a2c297ff104779fe8e75b565974f33a4ca07f1e948a08c9" dmcf-pid="Y2q6fc1y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6200ubuv.jpg" data-org-width="640" dmcf-mid="UhgrE5x2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516200ubu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53243299eb8b3000492815f06d4c3d94c2ec6ffe5bbb0217f115e89c849d0e7" dmcf-pid="GVBP4ktWW8" dmcf-ptype="general"><strong>◆ 에릭슨과의 파격적 ‘적과의 동침’... 빅테크 견제구</strong></p> <p contents-hash="f7b137460130faf13ee6c46ed03944bd06c4beddb4362dcb6f6b73569a0e5eee" dmcf-pid="HfbQ8EFYT4" dmcf-ptype="general">이번 부스투어의 백미는 숙적 에릭슨(Ericsson)과의 동맹 선언이다. 조 리드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나 퀄컴 등 빅테크 기업들이 SMO 시장을 넘보고 있지만, 무선망의 복잡한 메커니즘을 모르면 제대로 된 관리가 불가능하다”며 “노키아와 에릭슨은 각자의 SMO 플랫폼 마켓플레이스를 상호 개방하기로 했다”고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4aaaf04b7f4eb372357e913e644c3f00425016106b4f4cea66fa043f5a0176f" dmcf-pid="X4Kx6D3Gyf" dmcf-ptype="general">현장 시연 화면에는 에릭슨이 노키아의 파트너로 등록된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노키아 장비에서 에릭슨의 앱이, 에릭슨 플랫폼에서 노키아의 앱이 구동됨을 의미한다. 조 리드는 “텔코 벤더끼리의 협력을 통해 통신망의 전문성을 지키고, 빅테크 솔루션보다 압도적인 성능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라며 “경쟁사 장비의 품질까지 높여줄 정도로 정교한 노키아 SMO의 기술력을 통해 6G 생태계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76c8aae5d561e71dd341bd012ef7f66694cb106728b129ed7641ad6da0a20c3b" dmcf-pid="ZAowkZQ9yV"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조 리드는 “2029년 6G 상용화라는 확정된 미래를 향해 노키아의 독수리가 전 세계 통신 시장의 지도를 다시 그릴 것”이라며 투어를 마무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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