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조원 예산 정부AI 사업, 한눈에 찾아본다 작성일 03-0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가인공지능전략위, 41개 부처 정부 AI사업 공개 <br>"부처 홈페이지 일일이 찾지 않아도 한번에 기업들이 알 수 있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8Im0RhDjI"> <p contents-hash="d51f0ff74e78b5aae30eee8072f920249aadbb2f7ff3b9ce13101d6e2b403b48" dmcf-pid="86CspelwkO"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41개 부처에 방대하게 흩어져 있는 정부의 인공지능(AI)사업을 홈페이지 한군데에서 모아볼 수 있게 됐다. 어느 부처에서 어떤 사업이 공모되는지 정보가 없어 정부사업에 공모하기 어려웠던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조건에 맞춰 사업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p> <p contents-hash="bbaee74293e830e0d203e334566f2e7191f23030b906522f361b44a3fd9ea007" dmcf-pid="6PhOUdSrcs" dmcf-ptype="general">일단 올해는 정부 41개 부처에서 741개 AI사업에 9조9000억원 예산을 집행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0d9f257288261d63838bf61844e5c07870576a2145b1b0674558652cf0c6d" dmcf-pid="PQlIuJvm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fnnewsi/20260304151038612pqbq.jpg" data-org-width="800" dmcf-mid="fZrE1PsA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fnnewsi/20260304151038612pq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2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6.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5fff9d70da332dd6b77bda7f11ecbbf8fc56dfabdd5f33a954f17be4533e72" dmcf-pid="Qh2baWfzar" dmcf-ptype="general"> <br>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AI 예산사업을 통합한 '전 부처 AI 사업 통합 설명자료'를 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4일 게시했다. </div> <p contents-hash="0570e242239fe26d01cd2b9134af7dc9fc5c7d9902d69818ab8b80ee4cc3fc0c" dmcf-pid="xlVKNY4qkw" dmcf-ptype="general">방대한 국가 예산 데이터 속에서 AI 관련 사업만을 선별하기 어려웠던 기업과 연구기관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위원회는 민간이 정부의 집행 방향에 맞춰 선제적으로 연구개발(R&D) 투자 및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정보를 한데 모아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cf608ad1cfcaf06f36f1454bdd98d22992229f0518d336fd119d712538391583" dmcf-pid="y8Im0RhDND" dmcf-ptype="general">올해 정부의 AI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된 9조 9000억원 규모다. 부처별 비중을 살펴보면 AI 인프라와 기술 개발을 주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조 1000억원으로, 51%를 차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1조 7000억원, 중소벤처기업부 9000억원 순이다. </p> <p contents-hash="5c76f600e7d5388991c53ed35e0463620a608e3a03464f11bc824d9aad55bd61" dmcf-pid="W6CspelwjE" dmcf-ptype="general">올해는 AI 산업의 체질을 바꿀 대규모 신규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연산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AI 컴퓨팅 자원 활용 기반 강화' 사업에 2조 1000억원(과기정통부)이 투입되며, '딥테크·AI 스타트업 펀드' 3000억원(중기부), '국민성장펀드' 2000억원(금융위) 등 금융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p> <p contents-hash="776a75dea82671994bc5e81737456b900e7a87b74fd97123d5e15bd618c7c8c4" dmcf-pid="YPhOUdSrgk" dmcf-ptype="general">아울러 산업 및 일상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관계 부처 합동으로 6000억원 규모의 'AI 전환(AX) 스프린트' 사업을 전개한다. 이 사업은 생활밀접형 혁신 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위해 실증, 양산체계 구축, AI 모델 개발, 인증 및 판로 개척 등을 종합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d8de6feab2a855f0294a136021600f265d20a8aaa984fd86376e1365ac3fafd9" dmcf-pid="GQlIuJvmkc" dmcf-ptype="general">국가AI전략위는 "자료 공개를 통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민간 투자와의 시너지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분과별 주요 사업의 공모 조건과 부처 간 연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에서 정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f2329e9ed0d4431c05ad6d3e4f8c3e9e9f2112705d9e2a8c0723423a614126ce" dmcf-pid="HxSC7iTscA" dmcf-ptype="general">임문영 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은 "정부 AI사업 공개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방대한 나열에서 벗어나 민간 수요자가 필요한 사업만을 추출해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10조원 규모의 역대급 재원이 산업 현장 적재적소에 스며들어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는 실질적 동력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384ac6a366e7b4f4f1fbd2471bee033ac4eeff38e1515d77464383f1fba05b" dmcf-pid="XMvhznyOAj" dmcf-ptype="general">cafe9@fnnews.com 이구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원호, 역량 다 쏟아부었다…미니 1집 'ONE' 오늘(4일) 발매 03-04 다음 MWC 관람객 시선 사로잡은 로봇…중국 기업이 점령했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