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팩토리 잡아라"…SI 업계 '오토메이션 월드 2026'서 열띤 경쟁 작성일 03-0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데이터에서 제어까지"…AI가 공정·물류 전 과정 스스로 판단<br>'AI 네이티브' 전환 선언…사무·제조 현장에 에이전트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bHW9cnC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333fbf46216ec16dd59ee6de9412b84ce7b112a070086c9d4ec7a0e5d5c4a9" dmcf-pid="3kKXY2kL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J올리브네트웍스가 4일 코엑스 전시관에 만든 물류 흐름 레고 조형물[사진=백서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51325124dwts.jpg" data-org-width="640" dmcf-mid="1oCoilb0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51325124dw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J올리브네트웍스가 4일 코엑스 전시관에 만든 물류 흐름 레고 조형물[사진=백서현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2513443258c9eee77be8d2889934379dc9b0465431e6261b7f6ae92667d6fc3" dmcf-pid="0E9ZGVEohV" dmcf-ptype="general"> <br>인공지능(AI)이 제조·물류 현장을 실시간 분석해 공정을 제어하고, 출하 동선까지 최적화하는 ‘AI 팩토리’가 산업 전반의 핵심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 시스템통합(SI) 업계들이 ‘자율 운영 체계’를 위한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8ce90fe9a45b35c10977ce812bbee5fe5ea6ce1608f1254b5256615ddc77816e" dmcf-pid="pD25HfDgv2"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와 포스코DX등 주요 SI 업체들은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오토메이션 월드 2026’에 참가해 각사의 AI 전환(AX) 전략을 공개했다. 제조와 물류 현장을 ‘데이터-판단-실행’ 구조로 재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p> <p contents-hash="3899b228d8ef394b8409a1b4752395d544da9c8a1b8f48191d07ddb6e39885b3" dmcf-pid="UwV1X4waT9" dmcf-ptype="general">CJ올리브네트웍스는 ‘AI 팩토리 포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생산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은 ‘AI 디스커버리’ 방법론이다. 공장 현장을 직접 진단해 운영상 병목과 페인포인트를 도출한 뒤 그에 맞는 AI 솔루션을 설계·적용하는 컨설팅형 접근이다.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16dea3e34236d402fecd91de4afce793591e8e222c224c8647d235ea25eb1a4" dmcf-pid="urftZ8rNyK" dmcf-ptype="general">대표 사례로 제시된 AI 비전 검사는 식품 등 비정형 제품의 불량을 실시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클라우드가 아닌 현장에서 AI 엔진을 구동해 지연과 데이터 유출 우려를 최소화했고, 작업자가 직접 라벨링해 모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해 운영 유연성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61203a9426f44fc2c7a06f28e24b7ee4c72573111059bd77e217cb193b8db3fe" dmcf-pid="74ycNY4qWb" dmcf-ptype="general">연속공정 자율운전 기술은 설탕·바이오 등 공정 변수가 많고 상호 영향이 누적되는 산업을 겨냥했다. 그동안 작업자 경험에 의존하던 온도·압력 등 공정 제어를 AI 모델로 전환해 예측·제어·최적화를 통합했다. 회사 측은 일부 현장에서 72시간 무개입 운전 사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a6622a2ba1d6bcfa7bc3f55580d29ea7ed68bf0f368b5e5ffad2bfcc026498a4" dmcf-pid="z8WkjG8BTB" dmcf-ptype="general"> 물류 영역에서는 주문 데이터와 계절성, 당일배송 수요를 반영해 상품 배치를 자동으로 재조정하는 알고리즘을 제시했다. 출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전면에 배치하고, 운영 종료 후 AI가 재배치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물류를 ‘보관’이 아닌 ‘흐름’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셈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d698cc95dd2114ea998bbe9659e48ca0650064621a151806fee151333838c2" dmcf-pid="q6YEAH6b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 포스코DX [사진=포스코DX]"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51326396tctw.jpg" data-org-width="640" dmcf-mid="th831PsA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79-26fvic8/20260304151326396tc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한 포스코DX [사진=포스코DX]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33237d7ab52aabe001447b2ad9a8e527cb8e6ff213a250c0fcbc36bf7576870" dmcf-pid="BPGDcXPKvz" dmcf-ptype="general"> <br>포스코DX는 ‘AI 네이티브 회사’ 전환을 선언하고, 사무와 제조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확산하는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사무 영역에서는 재무 업무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3d82daec6df25703994aaf2f801ffc0571462603028c1906f1d579997c25eb8" dmcf-pid="bQHwkZQ9W7" dmcf-ptype="general">회사는 회계 분야의 마이너스채권 관리, 금융리스채권 정산, 선수금 관리, 대손경험률 산정, 프로젝트 손익관리 등 5개 핵심 업무에 대해 기술검증(PoC)을 완료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해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5f64319302ca4c397b201da60f6431d764aabe9c0174a027b5122a29e793ee95" dmcf-pid="KxXrE5x2hu"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가 전사적자원관리(ERP) 및 사업관리 시스템 데이터를 자동 검증하고 정산·보고 초안까지 작성하는 구조로, 반복·정형 업무를 자동화해 처리 속도와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올해 110개 이상 AI 에이전트를 개발·확산한다는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8a49a83916522d3c85c2768242b71b6f88a7bda2f72e393da9bc42d52088ea0" dmcf-pid="9MZmD1MVTU" dmcf-ptype="general">제조 현장에서는 운전자 개입 없이 조업을 모니터링·판단·제어하는 ‘AI 오퍼레이터’를 개발 중이다. 기존에는 설비 상태를 모니터링한 뒤 사람이 설정값을 조정했다면, AI가 이상 상황을 인지하고 계측·제어 신호를 직접 송출하는 구조다. 회사 측은 “인력 대체가 아니라, 고위험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b36e11ec96d2b22f0302fad4d32d1c463de56e3a71fe8a87770275cbd5ad82d" dmcf-pid="2R5swtRfhp" dmcf-ptype="general">상반기 상장을 앞둔 마키나락스도 도면 설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드로우X’와 용접 비전 AI 솔루션을 공개하며 제조 특화 AI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부각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MWC 관람객 시선 사로잡은 로봇…중국 기업이 점령했다 03-04 다음 앤커코리아 회장 "엔트리부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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