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커코리아 회장 "엔트리부터 시작해 '종합가전'으로 도약할 것" 작성일 03-0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K가전] 엔도 아유무 앤커코리아 회장 겸 앤커 재팬 CEO, 韓 내 청사진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1B7iTs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8d8687b5e501e68c74845b3f2ed16f6be04800f4c01142b7495cf53834c11c" dmcf-pid="2DtbznyO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426950akwp.jpg" data-org-width="640" dmcf-mid="blklIUnQ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426950akw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f5de2922520f4fd6496f1b67772cd6cddfbc8ae045e049618e84a19e0362d3" dmcf-pid="VwFKqLWIl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strong>"로보락이 굉장히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앤커는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전 브랜드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df5ff42c6b0d28fb6aeeed505b369481d9c897372e1c0762d7e2a4198567087f" dmcf-pid="fr39BoYCCL" dmcf-ptype="general">4일 글로벌 전자기기 기업 앤커(Anker)가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앤커 미디어데이 2026'을 열고 배터리를 비롯해 AI 녹음기·로봇청소기·이어폰 등 각종 전자 제품을 선보였다. 앤커가 국내에서 미디어 행사를 진행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날 엔도 아유무 앤커코리아 회장 겸 앤커 재팬 CEO는 위와 같이 말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가전 전략에 대해 밝혔다.</p> <p contents-hash="0c153f87f4e4e5488cbf95d6fc90081c4e4119257bcb846719c11964859603dd" dmcf-pid="4m02bgGhhn" dmcf-ptype="general">이미 국내 시장을 선점한 로보락이나 드리미 등 중국계 로봇청소기 기업들과 비교해 앤커만의 특장점이 무엇이냐는 질의에 엔도 회장은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그는 "로보락은 로봇청소기 면에서 더 이상 구현할 게 없을 정도로 상위 기술을 가졌다"고 인정하면서도, 앤커의 지향점이 다름을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0923de186304db60505f5e0208fc82e23b1547da0f1e5b2e45d9681cd3e354d2" dmcf-pid="8k5quJvmCi" dmcf-ptype="general">엔도 회장은 "앤커는 로봇청소기만 만드는 메이커가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스마트 일의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비슷한 스펙에서도 고객 서비스(CS)를 보다 충실히 해 고객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부가가치에 포인트를 두겠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f340fd9e12128dc5908c291f4232ac51a7a08a44e0c66a0e5bacbfb60ca85ca3" dmcf-pid="6E1B7iTslJ" dmcf-ptype="general"> 종합 가전 메이커로서 첫발을 뗀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이번 신작 사양이 경쟁사의 하이엔드급보다 낮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엔도 회장은 선후 관계를 분명히 했다. 인지도부터 쌓은 뒤 라인업을 다양화하겠다는 전략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d3bc77212d0f4f1cd52a06a01b76ed0d4322da0b645ca853c01b4188c14e59" dmcf-pid="PDtbznyO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427216apyg.jpg" data-org-width="640" dmcf-mid="Ky9RQrpX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51427216ap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6a4f560be015a27e5285b88e0e2633796c87b43ffedda147423ebaa4d1cbb8d" dmcf-pid="QwFKqLWIle" dmcf-ptype="general">그는 "(경쟁사처럼) 하이엔드급 기술은 이미 보유하고 있다. 다만 하이엔드급 제품을 내면 로봇청소기 한 대당 200만원이 넘어갈 것"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은 상태에서 2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을 내놓는 건 소비자 신뢰를 얻기 어려운 시작점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시장에서도 초기에는 50만원~100만원대 제품으로 인지도를 높인 뒤 점진적으로 가격대를 올렸던 성공 사례를 한국에도 적용하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7247c68bc1a7cd353eeb087fa3152bf1c96ae1a95b7b2deadc79607afb85a8bf" dmcf-pid="xr39BoYChR" dmcf-ptype="general">이에 앤커는 이날 공개한 99만 원대의 '유피 C28 옴니'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엔트리 모델로 유입시키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체력'을 키운 뒤 리스크를 줄이며 하이엔드 모델을 순차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앤커의 가전 로드맵이다.</p> <p contents-hash="64b706e6418c1193ced1031bd67ab751f3556a030e43c673ecb520eed98bac5d" dmcf-pid="ybaswtRfyM" dmcf-ptype="general">앤커코리아는 사후 서비스(AS) 강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에 직영 AS 센터를 개설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현재는 고객이 택배로 제품을 보내면 센터에서 수리 후 다시 택배로 전달하는 형태로 운영 중이다. 전국구 서비스를 실현하기엔 인프라가 다소 빈약하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지만, 앤커는 당분간 아웃소싱보다는 직영을 통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밀착형 서비스'로 고객 신뢰도를 얻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0085bae3d2a40f303a1ace7d84927812268bd843ab15a60a7bcaea142fab8af" dmcf-pid="WKNOrFe4hx" dmcf-ptype="general">오병근 앤커코리아 지사장은 "AS 아웃소싱을 고민했으나 우리가 원하는 퀄리티에 미치지 못했다"며 "우리 직원이 직접 통화하고 문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해 직영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직영 센터를 통해 수집된 사례를 본사 개발팀과 공유해 한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 개발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팩토리 잡아라"…SI 업계 '오토메이션 월드 2026'서 열띤 경쟁 03-04 다음 [MWC 2026] '노키아 독수리'를 아시나요?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