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사구체신염 투병, 할 수 있는 건 누워있는 것 뿐"... 고백 작성일 03-0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ykrFe4M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8d10733a874e7c00d941bc6cac705ab147f9cd497314605e139e91df82df34" dmcf-pid="WPWEm3d8n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혜영이 힘들었던 사구체신염 투병 당시를 언급,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ooki/20260304145302928srki.png" data-org-width="640" dmcf-mid="xbOLNY4q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ooki/20260304145302928srk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혜영이 힘들었던 사구체신염 투병 당시를 언급,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a8b99e385e300e6eb381003db9e6e35a07bcd813b9186b8d8518e0cb7a9812" dmcf-pid="YQYDs0J6ef"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혜영이 힘들었던 사구체신염 투병 당시를 언급,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하게 된 사연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1c75454dc898cfb4121f4ed9801efb112d949208305ce270f8dbbb846e59815" dmcf-pid="GKIojG8BdV"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해 사구체신염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c5333a1c19c69d9a5ad8863fbcccb0d81dc35ec87b12c12c9c1c3701089900e" dmcf-pid="H9CgAH6bR2" dmcf-ptype="general">무려 33년간 MBC 라디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를 진행한 김혜영, 그는 이날 "DJ를 맡으면서 고비는 없었냐"라는 송승환의 질문에 "아팠을 때"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e07d066764ba6f00fc606228feb3e883cd18f5231ff57c42130595d7ecfeca1" dmcf-pid="X2hacXPKL9" dmcf-ptype="general">과거 사구체신염으로 투병했던 김혜영은 "신장에 구멍이 나 혈류가 계속 새는 상태"라며 "걸러줘야 할 영양분과 단백질이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갔다. 그렇게 되면 사람이 맥을 못 춘다. 영양분이 다 빠져나가는 거다. 사람이 단백질이 다 빠져나가는 거니 오로지 할 수 있는 건 누워있는 것 뿐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8239eb943b52d3599bb1520613c64d20ddc5680139c00879b49b9a1b3cc1297" dmcf-pid="ZVlNkZQ9MK" dmcf-ptype="general">나빠진 건강 상태에도 '싱글벙글쇼' 진행을 이어갔던 그는 "(방송국에) 가서 방송을 하면 노래가 나올 때 엎드려 있었다. 그러다 다시 제 순서가 오면 다시 원고를 읽었다. 그런데 저희는 힘있게 외쳐야 하는 프로그램이라 노래를 나갈 때는 엎드려 있었다. 그 때 강석 씨가 많이 토닥여줬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214c312120772d743d50037c7675a30b4b4deee77783ea0a7fe2efd5211e81" dmcf-pid="5fSjE5x2Rb" dmcf-ptype="general">송승한은 사구체신염의 발병 원인과 치료 방법을 물었고, 김혜영은 "그때까지만 해도 이 병이 확실히 왜 생겼는지는 잘 몰랐다. 치료 방법은 이러다가 신장을 이식해야 하는 거였다. 그런데 (의사가) 하는 말이 왼쪽 신장이 망가지고, 오른쪽 신장까지 망가지면 이식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고 말을 이었다.</p> <p contents-hash="e358861046112c657b76104462deaa86476be0642bb24a3ac82964dc58c0519d" dmcf-pid="14vAD1MVeB" dmcf-ptype="general">약 5~6년의 투병 끝에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혜영은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건강해졌다"라며 "약도 먹고 병원도 열심히 다니곤 했지만 의사 선생님도 '이건 있을 수 없는 기적같은 일'이라고 해주셨다. 아마 엄마의 기도 덕분이지 않나 싶다. 언제 또 탈이 날 지는 모르니까 지금도 추적 검사 중"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a7963d993fa356b3ce286a3595b8d29c4807d39a422f2da755dd13045ff0dda9" dmcf-pid="t8TcwtRfMq"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XLOV, 유럽 투어 성공적으로 마무리 03-04 다음 故 김새론 유작 '기타맨' 제작사, 배급사 횡령·배임 혐의 고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