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저튼4' 하예린 "태안 롯데마트에서 장보다가 오디션 제안 받아" 작성일 03-0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zwLv9UTR"> <p contents-hash="195a0177ead80ea2bbb351c609a8e6b620be714c09b7cb88d0bf331b1e974525" dmcf-pid="BUqroT2uyM" dmcf-ptype="general">4일 오후 명동 커뮤니티마실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배우 하예린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하예린은 넷플릭스 시리즈 '서바이버스' 드라마 '헤일로'에서 활약하며 주목받은 한국계 배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85917802450f074db7770b49ed3c9706e71ef8a517e3e693596be021169e51" dmcf-pid="buBmgyV7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iMBC/20260304145408273jisv.jpg" data-org-width="900" dmcf-mid="z7wKFxIk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iMBC/20260304145408273ji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2d2967c04728a1ca8a312e1deb5873d0cdc4978687ddc867a70334b73a5578" dmcf-pid="K7bsaWfzTQ" dmcf-ptype="general"><br>"한국에 온 지 1년 반이 지났는데 아직 한국말이 좀 서툴러서 죄송하다"고 인사한 하예린은 "위트가 넘치고 지적인 하녀인데 겉모습은 강하고 속은 연약한 이중성이 있는 인물이다."라며 자신이 연기한 소피백을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fc64865b66ff6e9018e04505b2f59d71b85b87f08d1f4c48347bbf77b522d52c" dmcf-pid="9zKONY4qSP"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오늘 차트 1위까지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외국 작품이 차트에 오르기 쉽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너무 감사하다. 글로벌 1위도 했다는데 실감이 안나더라. 체감이 안되는 일이라는 느낌이 들더라"라며 글로벌한 인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9c03e8ad095dfa92877d45be2ba7f174eb0671f2ed3d8e150b1d1fbb2a6cfc4" dmcf-pid="2pzwLv9UT6"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외국에서는 셀프테잎을 보내서 오디션을 본다. 에이전트에게 전화가 왔을때 엄마와 태안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있었는데 '브리저튼' 아냐고 전화가 왔더라. 24시간 안에 장면을 보내라고 하더라. 차 마시는 장면을 하루만에 찍어 보냈다. 당연히 답 안올줄 알았는데 며칠뒤에 바로 줌으로 인터뷰 해야 한다해서 스태프와 봤다. 며칠 뒤에 또 케미스트리 줌을 밤 11시에 했었다. 두 장면을 하고 며칠 뒤 강남에서 엄마와 브런치를 먹다가 전화 받았는데 여주인공으로 됐다고 하더라. 엄마와 같이 눈물 흘리고 소리지르면서 사람들이 쳐다보고 그랬다."라며 이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942e694e45a30f71a1f5ecb1b6db9ff1aa9351274e3c1e5969a959c618ba174" dmcf-pid="VUqroT2uC8"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케미스트리 줌을 했을때는 연기가 잘 흐른다고는 생각했는데 저보다 더 예쁜 배우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다른 배우들을 못 봤기 때문에 걱정했는데 상대 배우는 보자마자 저와 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더라"라며 상대 배우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fb2d7577addd6c5ffc9da950f5c2c9177f6ef59bfda9cb8da02f3a5b5a592b51" dmcf-pid="fuBmgyV7T4"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브리저튼 가족에 속하게 되었으니 다음 시즌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루크 톰프슨과는 다행히 찍는 과정이 시간 순서대로 찍어서 서로가 알아가는 과정이나 케미도 슬슬 생겨났다. 3회의 호수에서 베네딕트가 수영하는 장면을 되게 일찍 찍었다. 거기서 많이 서로 알아가게 된 시간이었다."라며 루크 톰프슨과의 케미를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20f4c401eaa169d405bf1971320e39b42fac2ada091a4b34e3a278dba7bbd16" dmcf-pid="47bsaWfzhf" dmcf-ptype="general">루크 톰프슨과의 프로모션 인터뷰에서 케미가 특별히 좋았다는 반응에 하예린은 깔깔거리면서 "서로 웃음 코드가 잘 맞다. 존경하는 배우이고 친구로서 사랑이 많은 사람이기도 해서 그런 모습이 나온거 같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2f81a7daabd45ea324881ea1a1713ad5e699196f938a600ee430f68fbf1db884" dmcf-pid="8zKONY4qSV" dmcf-ptype="general">다양한 인종이 등장하는 '브리저튼'이고 소피백의 전사에 대해 자세히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해 하예린은 "인종별로 다양하게 나온다. 브리저튼은 19세기라는 설정이지만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모던하게 만들었다. 결국은 사랑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다. 그래서 그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를 더 집중해서 연기했다. 시대적 배경에 오늘날의 것을 반영하는게 제작사가 제일 잘하는 것 같다. 그래서 각자가 바라는 것을 작품속 배경에 투영시키며 만들어낸 거 같다. 다양한 인종, 다양한 성적 취향까지 다 반영한 작품같다"라며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7590d86ed0828dc9b20abfa487ee4028e8b1606ea088f69e2bd8fd5446e13a5" dmcf-pid="6q9IjG8Bh2"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합격 후 며칠 뒤에 줌을 하는 과정에서 박씨를 이야기 했는데 박씨는 영어로 할때 p여서 백이 생각났다. 너무 쉽게 물어보고 인정받고 바꿨다. 저는 한국 배우이기도 하니까 내 정체성에 맞는 성으로 바꾸는게 너무 당연하다 생각해서 고마웠다"며 캐릭터의 이름을 백으로 바꾼 과정을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7a7cdbabcfff8fde4160b2399bfd197cc0b84dc7f2816a82c5908d81372a31d6" dmcf-pid="PB2CAH6bv9" dmcf-ptype="general">하예린이라는 이름으로 헐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이유에 대해 "호주에서부터 예린으로 활동했다. 항상 예린하라고 불려서 계속 쓰고 있다. 엄마가 다른 영어 이름을 안 지어주셨던게 다행인거 같다. 한국인으로의 정체성을 쭉 가져갈수 있을거 같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48e90b1a69e70a4f0f1793bedd5ce151ea4c8735d4f4d44c082d09f3b017085d" dmcf-pid="QbVhcXPKyK" dmcf-ptype="general">한국팬들이 엄청나게 응원하고 있고 그럼으로서 프로모션 영상을 보면서도 배우들의 자리배치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 하예린은 "배우들이 다 착하다. 다 친하지만 저는 새로운 인물로 합류하면서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새로운 에너지를 원해서 저를 반갑게 대해줬다. 이번 작품이 7년 동안 배우 활동을 하면서 제일 다양성을 존중했던 현장이었다. 그래서 촬영하는 기간동안 정말 행복했었다"라고 이야기하며 "루크 톰프슨은 지금 뉴욕에서 다른 홍보를 하고 있고 각자 따로 홍보하는 시간이 주어져서 저는 한국으로 왔다. '벤서방'이라고 불러주시는데 너무 의미있다. 둘이 사귀면 좋겠다는 반응들은 봤다. 사랑의 희망으로 보인다 생각했다. 저는 정말 루크를 친구로서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642462f98e12dfa0cb2833cf0071f357f3cfc5946af9a58e2858fb9c94f3754" dmcf-pid="xKflkZQ9hb" dmcf-ptype="general">하예린은 "신데렐라 이야기라고도 하지만 저는 그와 다른 이야기라 생각한다. 저는 소피의 예전 어릴때 가져온 트라우마에 신경을 많이 쓰고 영국 발음. 무용, 역사적인 부분도 조사했지만 인물과 저에 대한 공통점을 많이 찾으려 했다. 소피에 대한 성격적인 부분에서 비슷한것에 초점을 두고 감정에 신경써 연기했다"라고 이야기 했다. </p> <p contents-hash="97487b67d60b54fb28406f3e04013992da2bf39ebed4471e80b8f2e1ce412187" dmcf-pid="ypzwLv9UvB" dmcf-ptype="general">극중에서 약수터 박수를 치는 장면이라고 언급되는 것에 대해 "휴시을 즐기지 모사는 인물인데 어떻게 반응할까를 고민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런 반응이 나왔다. 제가 그런거 보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한거 같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86882c04e24a58683490ec4087624b556cfd974e91619e42e4763672455a8f9" dmcf-pid="WUqroT2uSq" dmcf-ptype="general">동양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 "아직 시작점에 있는 것 같다. 저는 가면증후군을 겪고 있는 것 같고 순전히 운 때문에 이 자리에 온 것 같다. 그리고 운이 언제 다 할까에 대한 두려움도 느끼고 있다. 책임감도 많이 느끼고 있다. 지금 오늘날 헐리우드에서 동양인으로 입지를 세우는 것에는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저 이후에 올 사람들을 위해 변화를 가져올수 있다면 기꺼이 감당할 책임이다. 이번에 리더십을 많이 배웠다. 주연배우로서 주변을 챙기고 주인공으로 해야 할 리더십을 많이 챙길수 있었다. 인간관계가 정말 중요하더라. 또 배운건 불편함을 기꺼이 겪어내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다. 수위 높은 장면 촬영할때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전했을때 성장할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p> <div contents-hash="56c45b33cb22d782c063b801323fa2634d1a3a83bb3ec07915b51b674a8e8a54" dmcf-pid="YuBmgyV7Wz" dmcf-ptype="general">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로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앳하트, 14일 日 최대 패션 축제 '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 출격 03-04 다음 안정환 조언 통했나…현주엽, 아들 소원 들어줬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