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길리’ 올림픽 2관왕 김길리, ‘샤넬 모델’로 변신 “재미있는 경험” 작성일 03-0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4/0001259212_001_20260304145018780.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 사진=김길리 SNS</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2관왕에 오른 김길리(22, 성남시청)이 깜짝 화보를 공개했다.<br><br>김길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과 진행한 흑백 화보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았다.<br><br>이에 대해 김길리는 “처음엔 낯설기도 했는데,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br><br>이어 김길리는 “이번에 샤넬과 함께 한 ‘CC LEAGUE BY CHANEL BEAUTY’에 참여하면서 운동뿐만 아니라 저 자신에 대해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4/0001259212_002_20260304145018810.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 사진=김길리 SNS</em></span><br>마지막으로 김길리는 “앞으로도 저다운 모습으로 계속 도전해 보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감을 높였다.<br><br>김길리는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머리를 단정히 뒤로 묶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br><br>이어 김길리는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자신을 이번 올림픽 2관왕에 오르게 해준 스케이트화를 어깨에 메고 포즈를 취했다.<br><br>김길리는 최근 막을 내린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와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유일한 2관왕.<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4/0001259212_003_20260304145018844.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 사진=김길리 SNS</em></span><br>특히 김길리는 3000m 계주 결승에서 과감한 인코스 추월로 승부를 뒤집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는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고의 장면으로 꼽힌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2연패라니, 컬링 미래가 밝다' 전북 여자컬링팀,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2년 연속 우승 03-04 다음 여름 겨울 오가며 19개 메달…한계를 넘어선 선수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