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호주와 1차전 선발 쉬뤄시…8일 한국전 선발은 누구 작성일 03-04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04/0001337528_001_2026030414561252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4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타이완 쩡하오쥐 감독(왼쪽)과 선수들.</strong></span></div> <br>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8강 진출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타이완이 에이스 쉬뤄시를 내일(5일) 호주와 1차전에 투입합니다.<br> <br> 타이완 쩡하오쥐 감독은 오늘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5일 호주와 1차전 선발 투수로 우완 쉬뤄시를 예고했습니다.<br> <br> 쉬뤄시는 지난해 12월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계약한 에이스입니다.<br> <br> 타이완 프로야구에서 2023년 타이완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2024년과 2025년 올스타에 선정됐습니다.<br> <br> 현지 언론들은 "타이완이 앞서 열린 5번의 WBC에서 1차전을 이긴 적이 2013년 한 번뿐이었다"며 1차전 중요성을 고려해 에이스를 호주와 경기에 내보내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br> <br> 2013년 타이완은 한국, 호주, 네덜란드와 한 조에 속했으며 호주와 1차전에 에이스 왕젠민을 내세워 4대 1로 이겼습니다.<br> <br> 타이완이 WBC 8강에 진출한 유일한 사례도 2013년 대회였습니다.<br> <br> 이로써 타이완은 모레 일본, 8일 한국과 경기에는 쉬뤄시를 기용하기 어렵게 됐습니다.<br> <br> 타이완 매체들은 8일 한국과 경기에 우완 구린루이양(닛폰햄 파이터스) 또는 좌완 린여우민(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br> <br> 구린루이양은 지난해 일본프로야구에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했습니다.<br> <br> 린여우민은 2024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상대로 4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br> <br>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도 한국을 상대로 예선 6이닝 무실점, 결승 5이닝 2실점으로 잘 던졌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여름 겨울 오가며 19개 메달…한계를 넘어선 선수들 03-04 다음 [H리그 프리뷰] SK호크스, 선두 인천도시공사 상대로 2연패 앙갚음할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