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수소 기술 속도 낸다…수전해 촉매·전해질막 성과 잇따라 작성일 03-0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청정수소 기술혁신 포럼' 개최…국가 수소 중점연구실 1단계 성과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5WrX4waaH"> <p contents-hash="22203545180c2742919f58837b8e403c0b2f174bc061676186dad52902614a3f" dmcf-pid="61YmZ8rNaG" dmcf-ptype="general">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청정수소 기술 개발이 국내 연구기관과 기업 협력을 통해 속도를 내고 있다. 수전해 촉매와 전해질막, 수소 운반 기술 등 주요 분야에서 국산화와 상용화를 겨냥한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p> <div contents-hash="09c8ccf83aa61990da147531d09c92e8d0b209aa494b24e9921a1fbaa4c654bd" dmcf-pid="PtGs56mjaY" dmcf-ptype="general">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에서 '청정수소 기술혁신 포럼'을 열고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의 1단계 연구 성과와 향후 기술개발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4년 7월 출범한 중점연구실의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수소 기술 연구개발 방향도 논의됐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dfe0aaf6aa6b0d46e48615ed3c0ed52c78650e17a5d1e9e4e69ee8f48ac6e7" dmcf-pid="QFHO1PsA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인천공항 신규 수소충전소. 아시아경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akn/20260304143138197eyat.jpg" data-org-width="745" dmcf-mid="48ZCFxIk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akn/20260304143138197ey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인천공항 신규 수소충전소. 아시아경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12801fd812f4950879dbdde32e345f8902428c6e4cd706154a08589d18906b" dmcf-pid="x3XItQOcoy" dmcf-ptype="general">현재 정부는 ▲알칼라인 수전해 ▲고분자전해질막(PEM) 수전해 ▲고체산화물 수전해 ▲음이온교환막(AEM) 수전해 ▲액상유기수소운반체(LOHC) 등 5개 분야에 국가 수소 중점연구실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b752b41272382adf0bf2dd5adf7d85c0323e5a8bbe2b3443add3b826315c895" dmcf-pid="yaJVoT2ukT" dmcf-ptype="general"><strong>수전해 핵심 기술 성과…기업 협력 통한 상용화 추진</strong></p> <p contents-hash="4089cb042f8119d71012368f91f03e03a1c61cd1c40e82c69a70a8d9341046c2" dmcf-pid="WNifgyV7kv" dmcf-ptype="general">알칼라인 수전해 중점연구실(주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기존 상용 촉매보다 성능이 높은 고활성 촉매를 개발해 수전해 효율을 높였으며, 메가와트(MW)급 수전해 시스템과 전력변환기 개발 등 기업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3536dc1303e6bce309b70d5e7fb4304f31cb9cdf901b252823df62154553ffb" dmcf-pid="Yjn4aWfzkS" dmcf-ptype="general">PEM 수전해 중점연구실(주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환경 규제 대상인 과불화화합물(PFAS) 문제를 개선하면서 1500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해질막을 개발했다. 고성능 막전극접합체(MEA) 개발을 위한 기업 공동 연구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18cdf598b0a696354076198ac0c95d9dc2a2cebe351813579bb6d942243e0bfb" dmcf-pid="GAL8NY4qjl" dmcf-ptype="general">고체산화물 수전해 중점연구실(주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 기반 공정 관리와 초음속 세라믹 스프레이 기술을 적용해 전극 공정 생산성을 약 150% 높였고, 연간 1000장 규모의 수전해 셀 생산체계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1ea1221d049fc2914df0c0fb77b63b5aa5b25f36b56b90ca18f67011588e8ce8" dmcf-pid="Hco6jG8Bch" dmcf-ptype="general">AEM 수전해 중점연구실(주관 한국재료연구원)은 귀금속 사용량을 기존 대비 78% 줄이면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한 촉매를 개발했으며, 수전해 스택 기술 사업화로 실제 매출도 발생했다.</p> <p contents-hash="98d598eb0364803aa91ad81fd6ca3b95f23c0c4955303aeaced1c0cbc344fc09" dmcf-pid="XNifgyV7cC" dmcf-ptype="general">LOHC 중점연구실(주관 한국화학연구원)은 기존보다 수명이 50배 향상된 수소 추출용 촉매를 개발하고, 동해 그린수소 생산단지에서 생산된 수소를 LOHC 방식으로 운송하는 방안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7977239eea15acfce5e05e7fa55f065ec8ad9da072411c4e9178cbf7d7d0c99" dmcf-pid="Zjn4aWfzNI" dmcf-ptype="general">정부는 중점연구실 성과 확산을 위해 올해 251억원을 투자해 기술 스케일업을 추진하고, 기업이 수전해 소재·부품 실증에 참여하는 171억원 규모 신규 과제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67개 기업이 참여하는 '청정수소 R&D 혁신 연합'을 통해 연구 성과의 산업 현장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7733c2c2b3c7abc8a3797844cb32e8ab2fb22237795be9ea5497bdab16535ae" dmcf-pid="5AL8NY4qaO" dmcf-ptype="general">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수소 기술의 국산화와 혁신은 필수"라며 "중점연구실이 기업과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099b12c40cf011a7ab6a9bbdefcc30d9d0437066c9a4487ed5fe16bfe87ec3" dmcf-pid="1co6jG8Bjs" dmcf-ptype="general">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잠재 고객 발굴 1.7배 높아… 성과 내는 영업 팀의 비결은 'AI 에이전트' 03-04 다음 지난해 통신서비스 분쟁조정 2000건 넘어…역대 최대치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