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김가은, 전영 오픈 나란히 16강 진출...8강 맞대결 예고→통산 전적 6승 4패 작성일 03-0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4/0003497334_001_20260304141906230.jpg" alt="" /></span><br>전영 오픈 8강전이 한국 선수 맞대결로 펼쳐질지 시선이 모인다. <br><br>1899년 시작해 배드민턴 국제 대회 중 가장 긴 역사를 지난 전영 오픈 2026년 대회가 3일(한국시간)부터 시작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 32강전에서 랭킹 34위 네슬리한 아른(튀르키예)를 27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8, 21-6)으로 꺾고 16강전에 올랐다. 16강전에서 랭킹 19위이자, 아직 한 번도 상대하지 않았던 린샹티(대만)를 만난다. <br><br>같은 블록 끝 대진에서는 다른 한국 선수 김가은(랭킹 14위)이 대만 황유순을 꺾고 16강전에 올라, 첫 경기에서 기권승을 거둔 푸트리 쿠수마 와르다니(인도네시아)와 대결한다. <br><br>랭킹은 6위 와르다니가 김가은보다 높지만, 승부 예측은 어렵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다. 지난해 9월 코리아 오픈 대결에선 와르다니가 이겼지만, 2023년 붙은 2경기는 김가은이 잡았다. <br><br>김가은이 와르다니를 이기면, 8강전에서 안세영과 김가은이 맞붙게 된다. 안세영이 린샹티를 상대로 16강전에서 탈락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br>안세영과 김가은은 BWF 대회에서 총 10경기 붙었다. 안세영이 6승 4패로 앞서고 있다. 안세영이 여자단식 최강자에 오른 2023년 이후 두 차례 승부에서는 모두 안세영이 승리했다. <br><br>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韓 체육 대통령 선거제 바뀌나' 기존 간선제에서 직선제 방식 재추진…6월 임시 총회 재상정 03-04 다음 UFC, 中 미구와 2031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