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재 교수 연구팀, 컬러필터 없는 QD RGB 광센서 기술 개발 작성일 03-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IIQrpX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91bf467f33478601ead3a98ce8870d44e322f175bf8c53fdef910a28d76dc7" dmcf-pid="4Wii0RhD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QD RGB 센서의 소자 컨셉에 대한 도식. 전기수력학(EHD)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이용해 적색, 녹색 QD를 선택적으로 인쇄해 서브픽셀을 구성했다. 〈자료 김현재 교수 연구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135457466waus.png" data-org-width="700" dmcf-mid="VSPPHfDg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135457466wau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QD RGB 센서의 소자 컨셉에 대한 도식. 전기수력학(EHD)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이용해 적색, 녹색 QD를 선택적으로 인쇄해 서브픽셀을 구성했다. 〈자료 김현재 교수 연구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c1efbed1537971d63c779422e6fb2e94114ee5ded455440280c3668fe7ff12" dmcf-pid="8YnnpelwOH"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컬러필터 없이 적·녹·청(RGB) 빛 파장을 하나의 센서로 직접 구분할 수 있는 양자점(QD) 광센서 어레이 기술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32ac0a719d1c5c281b66f355a59a99cbbed04149dd799c3ece9fd886f8335bd3" dmcf-pid="6GLLUdSrmG" dmcf-ptype="general">김현재 연세대 교수와 연구팀은 최근 다중 파장 영역에서 색을 정밀하게 구분할 수 있는 차세대 광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c30c5a9c2c00dba7fc89cf5f3ec17f9ea4a3a758777025c7c9cb19295d88f169" dmcf-pid="PHoouJvmwY" dmcf-ptype="general">인듐갈륨아연산화물(IGZO) 기반 포토트랜지스터 위에 서로 다른 파장대의 빛을 흡수하는 QD를 정밀하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각 서브픽셀의 흡수 파장대가 다르기 때문에 가시광 영역 파장을 구분이 가능하다. R, G, B 광이 비춰질 때마다 반응하는 서브픽셀 수가 달라져 별도 컬러 필터 없이 색을 구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8dac8ae64a7f8c3a001f6def80b11c1c1ab6fdd15329fb01a8d29b506631a8b" dmcf-pid="QXgg7iTswW"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 전기유체역학(EHD)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녹색과 적색에 대응하는 QD를 수직 적층이 아닌 평면 배치했다. 청색 영역에 반응하는 IGZO 특성을 활용해 하나의 센서 어레이에서 색을 직접 구분하는 게 가능하다.</p> <p contents-hash="ebb220bd01da42df6f2800b086622984266389264715220a13eba85478a5882a" dmcf-pid="xZaaznyOry" dmcf-ptype="general">아울러 산소 플라즈마 처리를 통해 IGZO 내부 결함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도록 설계, 반복적인 빛 조사 환경에서도 빠르게 신호가 회복돼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6116c530228037abdf50819a7aba64978260b735d1c570cb7e0549e9905a0450" dmcf-pid="yi33E5x2ET" dmcf-ptype="general">기존에 색 분리 광센서는 컬러필터를 사용하거나 RGB 소자를 수직으로 쌓는 적층 구조에 의존해야 해 공정이 복잡하고 광 손실이 불가피했다.</p> <p contents-hash="fba0355fae2bab9381bd6d54095790b1ac70e0dfe01a8900af6ea57631ead52e" dmcf-pid="Wn00D1MVOv"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최근 자율주행을 비롯한 스마트 이미징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이 기술 기반 고성능 광센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p> <p contents-hash="ebb90ab3cb17d29211a47c053398eeeb668265028845fa7f236e71a946ef0a6a" dmcf-pid="YLppwtRfOS" dmcf-ptype="general">김현재 연세대 교수는 “양자점 프린팅 기술과 산화물 채널 결함 제어를 결합해 공정 복잡도를 낮추면서도 색 분리 성능과 소자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며 “향후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와 지능형 광 감지 소자 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66581dfcbdbcc0c6468b337fb35475f1f5c3e4cb973da0653889a639b4f5ef9" dmcf-pid="GoUUrFe4Dl"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즈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15689222a22371d3dd64f99d4036f8a5de53df92519f6cdad224eaebe0813d4" dmcf-pid="Hguum3d8wh"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바투, 컴백 쇼케이스 개최…"모아와 함께, 새로운 챕터" 03-04 다음 ‘매드 댄스 오피스’ 염혜란·최성은·아린, 극장에 뜬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