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회장 직선제’ 도입안 & ‘선거인단 확대’ 개정안 6월 임시총회 재상정 작성일 03-0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4/0001259187_001_20260304134913186.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em></span><br><br>[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대한체육회가 회장 선거에서 체육계 구성원들에게 ‘1인 1표’ 투표권을 부여하는 직선제 도입안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br><br>체육회는 4일 “지난달 27일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선 선거인단 확대 관련 정관 개정안 및 직선제 도입의 필요성에 대부분 대의원들이 동의한 만큼 숙의 과정을 거쳐 6월 임시총회에 재상정하겠다”고 밝혔다.<br><br>체육회는 이달 중 회원 종목 단체들을 대상으로 세부 의견을 수렴한 뒤 4·5월 중 간담회와 설명회 등의 방식으로 대의원들과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개최되고, 5월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려 공청회 등 공론의 장을 마련할 기회가 많다. <br><br>지난달 정기총회에선 정관 개정안의 경우, 이사수 조정 및 선임 절차 합리화와 임원의 2회 이상 연임 제한, 체육단체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 등은 원안 통과했지만 선거인단 확대에 대해선 일부 반대 의견이 있어 보류했다. <br><br>기존 회장 선거는 선거운영위원회 추첨을 거친 대의원 2000여명이 투표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체육회는 이를 경기인등록시스템에 오른 모든 구성원들이 1표씩 행사할 수 있는 직선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br><br>유승민 체육회장은 “직선제 도입은 체육인들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그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면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숙의를 바탕으로 현장의 수용성을 최대한 확보한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퇴출에…구글·오픈AI 직원 960명 “살상무기에 AI 사용 반대” 연대 선언 03-04 다음 서울시선수단 제107회 동계체전 종합 2위 “내실 있는 성적”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