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수단 제107회 동계체전 종합 2위 “내실 있는 성적” 작성일 03-04 1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4/0002608272_001_20260304135514451.jpg" alt="" /></span></td></tr><tr><td>107회 동계체전 알파인 스키 4관왕에 오른 김소희</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달 25~28일 강원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거둔 종합 2위 실적에 대해 작년 대회보다 더 내실있는 경기력을 발휘했다고 4일 자체 평가했다.<br><br>서울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1037.5점을 획득하며 경기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금메달 5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52개로 총 15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전년도인 제106회 대회 대비 종합 득점은 60점 감소했으나, 금메달 수는 53개에서 59개로 6개가 늘어난 결과다.<br><br>종목별로는 빙상(피겨)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스키(알파인)에서 종합 2위로 도약했다. 알파인 스키의 김소희(서울시청)는 슈퍼대회전, 대회전, 회전, 복합 종목을 휩쓸며 4관왕에 올라 대회 MVP로 선정됐다. 또한 쇼트트랙의 이비호(목동중)와 스피드스케이팅의 강수민(서울시청) 선수 역시 각각 4관왕을 차지하며 서울시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br><br>기록면에서도 성과가 있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조승민(동북고)은 5000m와 1만m에서, 이나현(한국체대)은 500m와 1000m에서 각각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br><br>강태선 회장은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에 주목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 종목의 육성 체계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회장 직선제’ 도입안 & ‘선거인단 확대’ 개정안 6월 임시총회 재상정 03-04 다음 웹젠·하운드13, MG 지급에도 갈등 봉합 미지수…'드래곤소드' 향방은?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