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분쟁 2123건 역대 최대…무선 SKT·유선 LGU+ '최다' 작성일 03-04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년 대비 38% 증가…계약·요금 관련 분쟁 절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4vdUdSrrO"> <div contents-hash="5858b37eee0288ce4766d20b525de2acae052f72d88e3780e12d5c2ecf68f794" dmcf-pid="68TJuJvmEs"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지난해 통신서비스 관련 분쟁 조정 신청이 2000건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무선 부문에서는 <span>SK텔레콤(017670)</span>, 유선 부문에서는 <span>LG유플러스(032640)</span> 관련 분쟁 신청이 가장 많았습니다. </div> <div> </div> <div>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4일 2025년 통신분쟁조정 신청 및 처리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통신서비스 분쟁조정 신청 건수가 총 2123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보다 590건(38.5%) 증가한 수치입니다. </div> <div> </div> <div> 서비스별로 보면 무선통신서비스 관련 신청이 1447건, 유선통신서비스는 676건이었습니다. </div> <div> </div> <div> 무선 부문에서는 SK텔레콤이 507건으로 가장 많은 분쟁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이어 <span>KT(030200)</span> 307건, LG유플러스 276건 순이었습니다. 가입자 10만명당 신청 건수도 SK텔레콤이 1.6건으로 가장 높았고 KT 1.5건, LG유플러스 1.3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div> <div> </div> <div> 유선 부문에서는 LG유플러스가 185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KT 167건, SK브로드밴드 121건, SK텔레콤 74건 순이었습니다. 가입자 10만명당 신청 건수 역시 LG유플러스가 3.1건으로 가장 높았고 SK브로드밴드 2.3건, SK텔레콤 2.1건, KT 0.9건으로 조사됐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c38ab20fafaaa1398e9906b770110af12041d8e3bd60d4a95035f4f10077ad" dmcf-pid="P6yi7iTs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844-rQASa10/20260304134552198yfow.png" data-org-width="520" dmcf-mid="qzaJuJvm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844-rQASa10/20260304134552198yfo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14a63fc21c1a219269cc570cca26bd32dbe0ed8aecbee2a6a4b605ee7f490e4" dmcf-pid="QPWnznyOO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자료=방미통위) </div> </div> </div> </div> <div> </div> <div> 분쟁 유형별로 보면 이용계약 관련 분쟁이 1122건(52.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중요사항 설명·고지 관련 분쟁 478건(22.5%), 기타 유형 359건(16.9%), 서비스 품질 143건(6.7%), 이용약관 관련 21건(1.0%) 순이었습니다. </div> <div> </div> <div> 특히 계약 체결과 이용·해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계약 관련 분쟁이 무선 655건, 유선 467건으로 각각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계약 내용에 대한 유통점이나 고객센터의 설명 부족, 허위·과장 광고, 복잡한 지원금 지급 조건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div> <div> </div> <div> 통신4사의 분쟁 해결률을 보면 무선 부문에서는 SK텔레콤이 83.1%로 가장 높았고 LG유플러스 73.1%, KT 72.1% 순이었습니다. 유선 부문에서는 SK브로드밴드와 KT가 각각 83.3%로 가장 높은 해결률을 기록했습니다. </div> <div> </div> <div> 다만 지난해 전체 분쟁 해결률은 79.3%로 전년보다 3.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와 KT 갤럭시S25 사전예약 취소 관련 조정안을 사업자가 수락하지 않은 사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div> <div> </div> <div>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복잡해진 통신 서비스 환경으로 분쟁 신청이 크게 늘고 있다"며 "제4기 통신분쟁조정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하고 집단분쟁 조정제도 도입과 사업자 자료 제출 의무 강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현장] 로크웰 "제조 리스크, AI 자율 제조로 돌파" 03-04 다음 대한체육회, 회장 ‘직선제’ 도입안 6월 임총 재상정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