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화, 데뷔 16년 만 첫 단독 콘서트…눈물로 완성한 ‘오소서’ 작성일 03-0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tX1wtRf5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3c736d3dcacd6eee5e7092f244476ac7cca0ecb3b3967682b5327c1b8c9b14" dmcf-pid="VFZtrFe4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최연화가 데뷔 1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마주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33609414iest.jpg" data-org-width="600" dmcf-mid="9caAfc1y1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33609414ie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최연화가 데뷔 1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마주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3fd29cbcdfa54263a5bfc98ec33ed1c7f03214f4f8fc58e5c836946350ba61" dmcf-pid="f35Fm3d8ZB" dmcf-ptype="general"> 가수 최연화가 데뷔 1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관객과 마주했다. </div> <p contents-hash="f304f317bff49fce51c9586f4ab3987d9f9f62232592ee476623eec9010d56f2" dmcf-pid="4013s0J6Gq" dmcf-ptype="general">최연화는 지난 1일 오후 7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오소서’를 열고 2시간 동안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1b6a4f095941023589a7c0539c2c2932d1c910fe40febe62345600a3a98aade" dmcf-pid="8pt0OpiPZz" dmcf-ptype="general">공연은 그의 발자취를 되짚는 영상으로 시작됐다. 1997년 ‘전국노래자랑-세계 한민족 노래자랑’ 대상 수상 장면과 2019년 MBN ‘보이스퀸’ 3위 수상 당시의 모습이 스크린에 흐르자, 무대에 선 최연화의 얼굴에는 지난 세월을 돌아보는 감회가 고스란히 묻어났다.</p> <p contents-hash="7f187079f90051bca01db6d18e60b3b5211225722abd1d11e7fdd3899fe14b26" dmcf-pid="6kNc4ktWG7" dmcf-ptype="general">팝송 ‘What a feeling’으로 문을 연 이날 공연은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진 만남, 마음 깊은 곳의 염원, 시간을 건너 다시 마주한 기억을 테마로 구성됐다. 리듬과 환희가 어우러진 무대는 관객의 박수 속에 쉼 없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2b43b93209b264f9cae856c4d0b140b94bcbc55c4e6a8f1fec90410ec835f378" dmcf-pid="PEjk8EFYtu" dmcf-ptype="general">최연화는 “급하게 공연을 준비해 어떻게 봐주실지 모르겠다”며 “맛있는 밥상을 차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만큼 즐겁게 드시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5ca5ddcbddba4d07f0a0e22f7d114bbe52515e2a44a825f829fe9d8006a82c7" dmcf-pid="QDAE6D3GXU" dmcf-ptype="general">중국 하얼빈에서 태어나 1994년부터 2002년까지 국가 소속 예술단원으로 활동했던 그는 가족사를 고백하며 관객의 공감을 샀다. 한반도를 떠나 중국으로 건너간 할아버지, 음대 교수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한국 노래를 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3036205184d077b57e346e5078b0d825500f915b55accda87b6f9a1f16ca15" dmcf-pid="xwcDPw0HXp" dmcf-ptype="general">“비디오로 본 ‘가요무대’에서 주현미, 심수봉, 남진 선생님이 노래하시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 꼭 저 무대에 서리라 다짐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a988dcbdfd75ab90628e518b575b0ce8d000fb1aa4f7dbb2efc48319da553f" dmcf-pid="yBuqvBNdH0" dmcf-ptype="general">후배들의 축하 무대도 열기를 더했다. ‘미스트롯4’ 최연소 참가자 전하윤은 ‘박수 주세요’, ‘오라버니’를 깜찍한 매력과 탄탄한 가창으로 소화했고, 오강혁과 이현승 역시 무대에 올라 선배의 첫 단독 공연을 축하했다. 오강혁의 팬클럽 ‘오강혁명’ 회원들은 공연 내내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p> <p contents-hash="045428e2c70b4b3e92af24747db1cde2b48cb98ef90be28466f767d3267acc4b" dmcf-pid="Wb7BTbjJ53" dmcf-ptype="general">영상으로 전해진 응원 메시지도 감동을 보탰다. 남진과 설운도를 비롯해 조장혁, ‘전국노래자랑’ 신재동 악단장, 작곡가 박성훈, 개그우먼 정은숙, 국악인 남상일 등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e12a4b22878f685379488a680512dcad471aa8a163126af8b7d729fb18a2fcf" dmcf-pid="YKzbyKAiXF" dmcf-ptype="general">최연화는 ‘보이스퀸’ 마지막 무대에서 불렀던 ‘우리 어머니’, ‘찔레꽃’, ‘신사동 그 사람’, 최신곡 ‘오소서’까지 깊은 울림의 가창으로 객석을 사로잡았다. ‘담배가게 아가씨’에서는 록커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고, 중국어 원곡 ‘꿈속의 사랑’, ‘월량대표아적심’, 중국 민요 ‘모리화’를 통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소환했다.</p> <p contents-hash="4803abdb7f63ae531a4e6645774196cdb18730bf9867efee5698c51c07fb63a2" dmcf-pid="G9qKW9cnGt" dmcf-ptype="general">앵콜 무대에서 그는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의 손을 맞잡다 끝내 눈물을 쏟았다. 고향을 떠나 재외동포로 살아온 시간,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아 귀화하기까지의 세월이 한순간에 스쳐지나간 듯 했다. 관객들은 기립에 가까운 박수로 그의 용기와 진심에 화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개명·성형·귀화 공약 장항준 걱정…"'왕사남' 999만에서 멈췄으면" 03-04 다음 방탄소년단 진, '팬앤스타' 솔로랭킹 23주 연속 1위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