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6]“헤이 마젠타” 부르자 AI 비서 등장...글로벌 통신사 'AI 에이전트' 기술 경쟁 심화 작성일 03-04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KoJ7iTsDg"> <p contents-hash="765c965ac1e63f19dc27f22e36f89852f9690b4cadeaef073a2dde0abe1dc163" dmcf-pid="x9giznyOro" dmcf-ptype="general">이동통신사들의 인공지능(AI) 경쟁이 MWC26을 달군 가운데,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AI 에이전트' 기술각축전이 펼쳐졌다. 통화 녹음과 번역, 실시간 음성 검색 등 AI 에이전트가 통신 서비스 차별화 요소로 부상하면서 플랫폼 선점 경쟁도 뜨겁다.</p> <p contents-hash="3548b1c483ecce26fc0ecc5f9b4869ac8ba8e2592a485fb66576992d94e2f653" dmcf-pid="ysFZE5x2EL" dmcf-ptype="general">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선 티모바일, 오렌지 등 미국·유럽 통신사와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사는 이용자 편의를 돕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4514d353c29b28bd96854de0dddedc5f941276ebb6cb3644ece91c666d8f91c" dmcf-pid="WaThilb0mn" dmcf-ptype="general">독일 도이치텔레콤 자회사 티모바일은 올해 전시 부스를 '마젠타 AI'와 '소버린 AI'로 테마를 꾸몄다. 개인 통신 서비스 이용자를 위한 AI 에이전트 '마젠타 AI'는 'AI 콜어시스턴트' 서비스에 녹아들어 한층 고도화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3d5de1d1f2510044c72dd2bb505b7bdbf8c116381d5ba8c0e62d7d569b66f" dmcf-pid="YNylnSKp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개막 이튿날인 3일(현지시간) 티모바일 부스에서 관람객이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를 체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133404091njbg.jpg" data-org-width="700" dmcf-mid="6CneUdSr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133404091nj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개막 이튿날인 3일(현지시간) 티모바일 부스에서 관람객이 인공지능(AI) 통화 에이전트를 체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2d968e2a28b7ff3b247874e2ad84276a28e43dd73160c13555a928318a53ca" dmcf-pid="GjWSLv9UsJ" dmcf-ptype="general">이 서비스는 통화 중 실시간 번역은 물론 언급된 약속이나 일정을 자동으로 인식해 캘린더에 등록해 준다. 또 상대방과 통화 중 검색이 필요할 겨우 '헤이 마젠타'라고 말한 뒤 질문하면 AI가 답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보이스 피싱 탐지 기능과 음성 결제 기능도 강점으로 소개했다.</p> <p contents-hash="2a009ad5c9e765f55f7bae7061bdb1819769a84fbf5ada9844a163a81253b79c" dmcf-pid="HAYvoT2uDd" dmcf-ptype="general">유럽의 대표 통신사 오렌지도 AI 음성 비서 서비스를 선보였다. '라이브메모 에이전트'는 통화 중 녹음, 기록, 번역을 자동으로 해준다.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오렌지의 고객용 애플리케이션(앱) '맥스 잇(Max it)'에 탑재한 '이지 토크' 기능이다.</p> <p contents-hash="e8ad6cbc736521519e2966b35fdbc06423d90fad2d2669a58e11620705f48375" dmcf-pid="XcGTgyV7me" dmcf-ptype="general">사용자는 앱에서 여러 메뉴를 클릭할 필요가 없이 현지 언어로 말하기만 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령 모로코 언어로 통신 요금제 확인, 모바일 뱅킹, 부가 서비스 등을 말하면 자동으로 번역해 해당 메뉴를 실행한다.</p> <p contents-hash="1570d52f205b4e94fef3935c3f522e9b37b25151769b1a94155ebf8488c3b635" dmcf-pid="ZkHyaWfzsR" dmcf-ptype="general">오렌지 관계자는 “현재 콩고, 세네갈, 말리 등 아프리카 언어를 중심으로 지원하며 추후 적용 언어는 확대할 것”이라며 “AI 음성 인식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문자나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한 사회적 기여 활동”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6e2c8a5f8ef932f94ac624c108dadf6b5b283dd1d690b2948211c2ecb014ac" dmcf-pid="5EXWNY4qmM" dmcf-ptype="general">우리나라 통신사도 AI 비서 경쟁에 일찌감치 뛰어들었다. 통화 중 편의 기능을 넘어 고객 일상 밀착 동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제시, 사업화까지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35db04791ea3b62a389e9130a79ea514bd05156ee75e03a258404106d17763b4" dmcf-pid="1DZYjG8Bsx"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에이닷, LG유플러스는 익시오 플러스를 MWC26에서 적극 소개했다. 두 서비스는 AI를 바탕으로 통화 중 녹음, 번역, 검색, 보이스피싱 알림 등을 지원하는 AI 기반 콜 에이전트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86755b2137dc96da43d583b102422b986107bc2129886898e60bb304e286b3" dmcf-pid="tw5GAH6b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 부스에서 AI 에이전트 '익시오'기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133405385wqab.jpg" data-org-width="525" dmcf-mid="PsLduJvm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133405385wq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이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다. LG유플러스 부스에서 AI 에이전트 '익시오'기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 바르셀로나(스페인)=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a1a018ad81fb7cb70814812198ec5dcf212ef991ca264f343528bd9e689a48" dmcf-pid="Fr1HcXPKmP"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현장에 비치된 에이닷폰으로 통화 녹음과 내용 요약 기능을 시연하게 공간을 만들었으며, 회의나 일상 대화 중 생성되는 정보를 구조화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에이닷 노트도 함깨 소개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익시오를 고도화한 익시오 프로를 통해 통화, 문자, 일정 등 일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정보를 먼저 제안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특히 익시오 프로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 미래 AI 에이전트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6b425ff1ce2a48ba839231f4bf84cb1c2705db919ddb3c50736b6a281e9b8d3" dmcf-pid="3mtXkZQ9I6" dmcf-ptype="general">MWC특별취재팀(바르셀로나)=박지성 부장(팀장), 정용철·박준호 기자 사진=김민수 기자 jungyc@etnews.com</p> <p contents-hash="7957fd4be853fe1aa2ec7f2173484060c0880bb84ebdec531af238bf0426b7e4" dmcf-pid="0sFZE5x2r8"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데이터센터 미래 전력원...원안위 표준설계인가 심사 준비 착수 03-04 다음 [MWC26] 바르셀로나 휩쓴 K-혁신기업…1.5억 달러 수출상담 '잭팟'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