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단체 선거제도, 숙의 거쳐 6월 체육회 임시총회 재상정 작성일 03-04 21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체육회 정기대의원총회, 지난달 말 개최<br>대의원 사이 직선제 방향에는 공감대 <br>회원단체 확대 적용 등 논의 필요 제시<br>간담회 등 거쳐 공론의 장 마련할 계획</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04/0005645009_001_20260304133615808.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월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개식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대한체육회가 6월 임시총회에서 체육계 전체 구성원에게 ‘1인 1표’ 투표권을 부여하는 직선제 도입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br><br>체육회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거인단 확대 관련 정관 개정 안건을 논의했다. 당시 대의원들은 직선제 도입 필요성과 방향성에는 대부분 동의했지만, 일부 대의원의 추가 숙의 요청이 있어 직선제 도입이 보류됐다. 일단 체육회는 이후 관련 절차를 거친 뒤에 6월에 열릴 임시총회에 직선제 도입 안건을 재상정하기로 했다.<br><br>체육회에 따르면 대의원들은 선거제도의 공정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한 직선제 도입이라는 큰 틀에는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선거인단 구성 기준, 회원단체 확대 적용 방식, 단계적 제도 전환 여부 등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설명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br><br>대한체육회가 추진 중인 직선제 도입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안은 기존의 제한적 선거인단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정 요건을 갖춘 회원단체 구성원(임원·지도자·선수 등)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선거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현장 체육인의 의사가 보다 폭넓게 반영되는 구조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br><br>또 회원단체 적용 시에도 급격한 제도 변화로 인한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 시행 및 보완 장치를 병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체육회는 “선거제도 개선이 단순한 방식 변경이 아니라 체육 거버넌스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적 개편이라는 인식 아래, 공개적이고 단계적인 논의 과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br><br>앞서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9월 태릉선수촌에서 체육단체 선거제도 개선 토론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개선안 안내 공문 발송(2회), 회원단체 임직원 대상 설명회(7회), 국회 공청회 개최, 유튜브 토론 영상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체육회는 “3월 중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세부 의견을 공식 수렴하고, 4월부터 5월까지 간담회와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의원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전국생활체육대축전(4월) 및 전국소년체육대회(5월) 기간 중 대의원들이 다수 참석하는 계기를 활용해 공청회를 병행 개최하는 등 충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직선제 도입은 체육인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과 숙의를 바탕으로 현장의 수용성을 확보한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창단 10주년, 우승 향해 함께 나아갑니다" 보람할렐루야탁구단, 티쥬와 2026시즌 공식 후원 협약 체결 03-04 다음 엄정화 “야! 타!” 외쳐놓고 논란될까 “안전멜트 맸어요” 귀여운 데이트 포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