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핸드볼 H리그 여자부, SK 12연승 질주… 부산·대구 중위권 판도 흔들어 작성일 03-04 26 목록 지난 1, 2일 이틀 동안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제5매치가 충청북도 청주시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렸다.<br><br>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의 무결점 연승 행진과 부산시설공단과 대구광역시청의 약진이 두드러졌다.<br><br>이에 비해 삼척시청은 이연경이 결장하면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선보였고, 6경기 연속 승리 맛을 보지 못한 서울시청은 6위로 하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04/0001114645_001_2026030412501961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5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는 경남개발공사를 25-22로 제압하며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패배도 허용하지 않는 12연승(승점 24점) 대기록을 이어갔다.<br><br>반면 2연패에 빠진 경남개발공사(5승 2무 5패, 승점 12점)는 4위로 내려앉으며 상위권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부산시설공단의 반격이다. 부산은 2위 삼척시청(9승 3패, 승점 18점)을 34-26으로 대파하는 저력을 선보였다.<br><br>이번 승리로 승점 13점(5승 3무 4패)을 기록한 부산은 경남을 제치고 단숨에 3위로 올라섰으며, 선두 추격에 갈 길 바쁜 삼척의 발목을 제대로 잡았다. 삼척은 이연경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운도 따르지 않았다.<br><br>중하위권에서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대구광역시청은 인천광역시청을 37-27, 10점 차로 완파하며 3경기 만에 귀중한 승점 2점을 추가했다.<br><br>승점 10점(4승 2무 6패)이 된 대구는 5위로 점프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4연패에 빠진 인천(1승 11패)은 8위에 머물며 깊은 부진에 빠졌다.<br><br>광주도시공사 역시 서울시청을 31-28로 꺾고 2연승을 기록, 시즌 4승째를 올렸다. 광주(4승 8패, 승점 8점)는 6위 서울시청(3승 3무 6패, 승점 9점)을 승점 1점 차로 턱밑까지 추격하며 하위권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남자 하키, 아일랜드전 완패로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03-04 다음 안정환 측, 피자집 창업 논란에 "수익금 일부 후원 위한 콘텐츠"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