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충격에 공급망 혼란 가중...삼성SDS, 비상대응 가동 작성일 03-04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0r2DZQ9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8b01d53d59be460d19ae2d5aa4c801e52d9e8c566e5e41807cee8334358884" dmcf-pid="XpmVw5x2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23512924wtlp.jpg" data-org-width="640" dmcf-mid="GA9CbLWI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23512924wtl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7ba00d6b76d953378b756d30845318cb7a34ee55ea308144bd5167b74200ce" dmcf-pid="ZUsfr1MVSm"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을 받은 이란이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카드를 꺼내자 삼성SDS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p> <p contents-hash="a7b2ac9428660b26526d8676cd9b75bdad7d5ff2f8bb3ae55cfc2178a0a5c742" dmcf-pid="5uO4mtRfSr" dmcf-ptype="general">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는 중동 사태로 발생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물류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로, 물류 대란, 국제 유가 급등 등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이를 고객사에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79038ee7e13b3de6817a7a061a872e4ad1697f3140889131bc424bff96a5cbd6" dmcf-pid="17I8sFe4hw" dmcf-ptype="general">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2월28일(현지시간) 협상을 접고 이란에 군사 옵션을 단행했다. 특히 이란 군사 거점을 겨냥한 공습을 단행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이스라엘은 물론 이웃 중동 국가에 주둔 중인 미군 기지와 민간 시설에 대한 보복을 이어갔다. 3일(현지시간) 기준 직접 연루된 국가는 11개국이다.</p> <p contents-hash="0c6a5e6d2667cfc181dce8beba53b705484c6c0baad36464273dbbd907d3fda3" dmcf-pid="tmPW8c1yWD"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주변국들 또한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하면서 긴장 수위는 고조되는 분위기다. 세계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된 것이 대표적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 상당 부분이 통과하는 요충지다.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한국 수입 품목에 대한 수급이 어려워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15d9ec195ec3a72f6b035d77a10e7ce5febcae27a80aae7ed5ddbd65d4764a6" dmcf-pid="FsQY6ktWlE" dmcf-ptype="general">에너지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수입선에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정보기술(IT) 업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삼성SDS의 경우 사우디라아비아 등 중동 국가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중동 물동량 대다수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해 상황을 모니터링 중이다. 중동 상황이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 또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a48916c9a684801701863b8d0c7e105c614d1d77d0f98abe561cdd610a538de2" dmcf-pid="3OxGPEFYCk"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의사결정 인텔리전스 측면에서 빠른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 물류 위험(리스크)를 감지하고 영향 물동을 파악해왔다. 지난 2024년 5월 취재진을 만난 간담회에서도 "글로벌 뉴스 약 6만건을 매일 받아 데이터를 수집하고 머신러닝 기반 물류 리스크를 추출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3단계 위험도를 판단하는 작업을 하루 70건씩 수행한다"고 밝혔다. 같은 해 4월에는 이스라엘과 이란 충돌 상황을 감지해 항공 물동 영향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고객에게 알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7bb76d394b0208f1bac2b5ed8445f83b157d0b94254961c7bef59d205e9312d" dmcf-pid="0IMHQD3Gvc" dmcf-ptype="general">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중동 충돌이 장기화될 경우 삼성SDS뿐만 아니라 중동향 사업을 운영하거나 해상 물류를 이용하는 IT 기업에도 영향이 끼칠 전망이다. 해상 운임의 경우 상승 압력을 받는 추세다. 전쟁 및 분쟁 위험이 커질 경우 선박 보험료 및 할증료가 급등하고, 유조선 운임과 벌크선 운임이 단기 급등할 가능성도 점쳐진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호러 도전' 김혜윤·이종원, '살목지'로 관객들 홀릴 준비 완료(종합) 03-04 다음 마약 누명 벗은 디아크, 소속사 저격…"작업실에 가둬놓고 폭언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