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퀸’ 이어 ‘호러퀸’…김혜윤 첫 공포 ‘살목지’로 4년 만 스크린 복귀 [현장 LIVE] 작성일 03-0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EQ0zJvm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61f03b95a0f3607a5b61478f84f0cbd69784a951589bae0d3f2f74cb448b22" dmcf-pid="0DxpqiTs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 사진 I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22403644jmga.jpg" data-org-width="700" dmcf-mid="1PI98c1y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22403644jm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윤. 사진 I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00e9e14652e525ffa6eff219b8823f6704ec429c97b2e1968197c8a8ed26eb" dmcf-pid="pwMUBnyOGP" dmcf-ptype="general"> 배우 김혜윤이 공포 영화 ‘살목지’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최근 멜로와 청춘물에서 사랑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물속 공포를 다룬 호러 장르로 새 도전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814aa13fa203dfefbfcb0ec80a2aec29450b96e75da8d495f05a03bc433614f8" dmcf-pid="UFOJgv9UH6" dmcf-ptype="general">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김준한, 이종원, 윤재찬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75634813e56c6d630d13998608df8eef24b9a5c59faf38a3b3e2873ad6bcc92" dmcf-pid="u3IiaT2uZ8" dmcf-ptype="general">‘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이를 재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p> <p contents-hash="2c9acec57ac159a83d24f2d99bea1dde30d21f9f1e6045a168a1ec4576f829d1" dmcf-pid="70CnNyV754" dmcf-ptype="general">첫 상업영화로 연출 데뷔를 한 이상민 감독은 “물의 특성을 활용한 공포를 살리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ff5ace13caff0d49f887d0463f97001c71be85e60da9597f2e25ff414adabb17" dmcf-pid="zphLjWfzZf" dmcf-ptype="general">그는 “수면에 반사되는 모습이나 들려오는 소리, 그리고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공간에서 오는 공포를 극대화하려 했다”며 “물귀신이 가진 ‘홀리는’ 특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며 차별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263798864545e28124def20065b16d71f71315ff077eddcdd2321009705907" dmcf-pid="qUloAY4qtV" dmcf-ptype="general">1995년생인 이 감독은 또래 배우들과 작업한 현장 분위기도 전했다. 그는 “현장이 굉장히 발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배우들이 아이디어도 많이 주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줬다”며 “덕분에 기억에 남는 장면들이 많다”고 말했다. 특히 초반부 등장하는 ‘떨어지는 머리’ 소품을 언급하며 “공을 많이 들여 만든 소품이라 아무데나 둘 수 없어 높은 곳에 올려뒀는데, 그것만 봐도 너무 무섭더라.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2854ba822ab67cee2baff4340fcb1f8bf59ada242680232ffc68e7adab3230" dmcf-pid="BuSgcG8Bt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윤. 사진 I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22405026kpwy.jpg" data-org-width="700" dmcf-mid="tcg26ktW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22405026kp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윤. 사진 I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0a3840b4074fc826e7f784ade163531065ed75cae900264dac15f7c804a0f7" dmcf-pid="b7vakH6bG9" dmcf-ptype="general"> 주연을 맡은 김혜윤은 촬영팀을 이끄는 PD 수인 역으로 분했다. 그는 “다른 인물들에 비해 행동보다는 눈빛과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장면이 많았다”며 “감독님과 세밀하게 조율하며 연기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10bd42c49ecacaeebffa079651dbb04741569a93cfcb7791b22906ea3fd7c791" dmcf-pid="KzTNEXPKtK" dmcf-ptype="general">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 이후 약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김혜윤은 “공포 영화로 관객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며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떨린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e9be3f877ea8440ba1774a80ce15d7f3aad7e6e0e0ccfa36e6cc0eb396a04c7" dmcf-pid="9ZwMiCqF1b" dmcf-ptype="general">이어 “공포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촬영하면서 현장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이 재미있었다”며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덜어내고 조금 더 정제된 표현으로 연기하려 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84d68e5b250d6f670e44df0f6a1ea0a2587966028f6be40c3fd753d9ea00d8" dmcf-pid="25rRnhB3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종원-김혜윤-김준한. 사진 I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22406329jsdc.jpg" data-org-width="700" dmcf-mid="FkUlWbjJ5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tartoday/20260304122406329js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종원-김혜윤-김준한. 사진 I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b5bc180fe97f0216ca049ec0d126c6c21f526304df3e2e212abe145d3a7172" dmcf-pid="V1meLlb0Gq" dmcf-ptype="general"> 함께 출연한 배우들도 김혜윤의 연기를 극찬했다. 김준한은 “수인은 감정을 절제하고 억누르는 인물인데, 김혜윤 배우가 묵직하게 작품을 끌고 가는 힘이 있었다”며 “처음 함께 작업했지만 많이 의지하며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a3c7a472ed2fd27237d803427543ee0619d6453d6ad5e6aeeae4752c48fd2789" dmcf-pid="ftsdoSKp1z" dmcf-ptype="general">이종원 역시 “만난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 금세 친해질 수 있는 에너지가 있었다”며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체력과 집중력이 대단했다. 공포 영화에서 중요한 눈빛 연기가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수인과 기태의 케미도 극 중에서 다양하게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p> <p contents-hash="501797155dcab191e09b9b9995d53fb68d40aa45b6cc244946fccb3826216ca8" dmcf-pid="4FOJgv9UX7" dmcf-ptype="general">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에피소드도 이어졌다. 극 중 성빈 역을 맡은 윤재찬은 “여배우들보다 남자 배우들이 더 겁이 많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장다아 배우가 특히 강심장이었다. 저는 비교적 덜 무서워하는 편이었는데 형들이 굉장히 겁이 많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4f4ab72ed68cfd149ea0b4db0a4c6b10bffb97156af8de20e772d2f5ba062e" dmcf-pid="83IiaT2uHu" dmcf-ptype="general">또 “유튜브 현장 괴담 프로그램을 찍다가 이종원 배우가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뛰쳐나간 적도 있다”며 “차 안에서 벌어지는 공포 장면은 꼭 극장에서 확인해달라”고 홍보했다.</p> <p contents-hash="be4dc470b7393b7ba4d69ba2abc73c7f3498814c0be5f9a3404f8400085c603b" dmcf-pid="60CnNyV71U" dmcf-ptype="general">윤재찬은 이어 “손익분기점을 넘기면 배우들이 귀신 분장을 하고 무대인사를 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b1bfa4b0ac57aeac7263e4e3c9c09768b7e5b9558692767b4ca8d6eb55e313d2" dmcf-pid="PphLjWfzZp" dmcf-ptype="general">한편 ‘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8세’ 전현무, 결혼 못 한 이유는 경제관 때문?…"용돈 받으면 자존감 떨어져" ('혼자는 못 해') 03-04 다음 서장훈, 10일 만 8천만원 손해 '경악'…"송어 5만 마리 머리만 둥둥" (이웃집 백만장자)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