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여학생도 예외 없었다"… 과거 연극계 군기 폭로 작성일 03-04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난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 영상 출연<br>연극과 출신 김응수 "대사 까먹으면 엉덩이 맞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5wlXVEoM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099bbf3877d2bf65bf70f88ab4fe2816b0105c00ddd50ca23e0470b01f01f1" dmcf-pid="uVXp9gGh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응수가 과거 연극계의 지나친 군기 문화를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 알딸딸한참견'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ooki/20260304121727870jknb.png" data-org-width="640" dmcf-mid="pNrSZfDg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hankooki/20260304121727870jkn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응수가 과거 연극계의 지나친 군기 문화를 언급했다. 유튜브 채널 ' 알딸딸한참견'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81bb247f2a2f953dba3287381608919106c50a8dfec1ae0c5dca05490033f5" dmcf-pid="7fZU2aHlns" dmcf-ptype="general">배우 김응수가 과거 연극계의 지나친 군기 잡기를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d6778f2c88cf59867ef7918ffef804d2fd544be0d70b9ec7dd8bb473d5ec6295" dmcf-pid="z45uVNXSRm"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알딸딸한참견'에는 '큰형 오셨다, 묻고 더블로 참견한 김응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김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7af587bc6475d9f87980c6fac262f09c4c51824f0a805a255c3c518f556a8606" dmcf-pid="q817fjZvJr" dmcf-ptype="general">후배 배우 안재현이 "대학교 시절이 궁금하다. 군대보다 (군기가) 더 셌을 것 같다"고 묻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김응수는 "우리는 몽둥이를 맞았다. 연습하다 대사를 까먹으면 자동으로 벽에 가서 엎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세 마디를 틀리면 세 대, 열 마디를 틀리면 열 대를 맞았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25d3de0de8338ace3b5c8c8cec5ef8cbf385e0a484597c211fdaaa5efc55a24" dmcf-pid="B6tz4A5Tiw" dmcf-ptype="general">이에 뮤지가 "지나고 보니 낭만이 있었던 것 같냐"고 묻자 김응수는 "엉덩이를 맞는데 무슨 낭만이냐. 대사를 까먹을 수도 있는 건데 맞는 게 말이 되느냐. 불합리한 제도였다"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9d0e5ec2a2cbffa192e797251e56cb23ddb84d15670523cdf76a5004074d3593" dmcf-pid="bPFq8c1yeD" dmcf-ptype="general">김응수는 "여학생들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연극을 성스러운 작업이라 정의하고, 그런 작업을 하면서 어떻게 대사를 잊을 수 있느냐는 분위기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학기만 다니고 그만두는 여학생들도 많았다. 집에서는 예쁨을 받는데 학교에서 매를 맞는 걸 받아들이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fa7d69a7410ecaf5b32daf9c6df1c83d6856270478efa7ddcdf1f1452916af" dmcf-pid="KQ3B6ktWME" dmcf-ptype="general">한편, 김응수는 1981년 연극으로 데뷔해 영화 '타짜'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검사외전' '공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타짜'에서 그가 남긴 "묻고 더블로 가"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등 명대사는 광고 문구로 활용될 만큼 오랫동안 회자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2b04ed690c7bbc7ad72ade849d987d58cdef9a9a86d1ff1b348472b5c8736264" dmcf-pid="9x0bPEFYMk"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다아, '살목지'로 스크린 데뷔 "다양한 감정 가진 인물, 즐기면서 연기" [MD현장] 03-04 다음 작년 통신 분쟁 2123건 '역대 최대'…통신사 해킹 사고 여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