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14개 모두 영어제목…“모두 빌보드 차트 오를 곡” 작성일 03-0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BTS 5집 ‘ARIRANG’ 공개<br>그래미 수상 뮤지션 참여<br>타이틀 곡은‘SWIM’으로<br>정체성·지나온 여정 담아<br>멤버들 현재·미래 모습도<br>빌보드 “더 성숙해진 모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kfCpiP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eec693e616657ea12db37d04ec1719d3837ddd0ad68dd09cb6adb746be5258" dmcf-pid="QYE4hUnQ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unhwa/20260304113527289ymdy.jpg" data-org-width="640" dmcf-mid="6x8XJIzt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unhwa/20260304113527289ymd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9a58a2635c0f25fbcb7999b3ed11142c34fe07f76275bbad1d6f29a4975547" dmcf-pid="xGD8luLxTT" dmcf-ptype="general">“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갑시다.”</p> <p contents-hash="2aa8a2718cb6ef10b8dcf7b1a523174e69eb11de98e73aeb9d4296c6b0cf8118" dmcf-pid="yeql8c1yCv" dmcf-ptype="general">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긍정적 메시지를 담은 신곡을 전면에 내세운다. 4일 BTS는 그룹 SNS에 오는 20일 발매하는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신보에는 타이틀 곡 ‘스윔’(SWIM)을 비롯해 ‘바디 투 바디’(Body to Body),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Aliens), ‘FYA’, ‘2.0’, ‘No. 29’, ‘노멀’(NORMAL), ‘인투 더 선’(Into the Sun) 등 총 14곡이 실린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듯 수록곡 제목이 모두 영어다.</p> <p contents-hash="6f82961e88c7276ec9455193381b7901da852ebdff89b314d44af086681e9666" dmcf-pid="WdBS6ktWSS" dmcf-ptype="general">BTS 측은 “새 음반은 BTS의 정체성과 지난 여정에서 쌓은 정서를 아우른다”면서 “타이틀 곡 ‘스윔’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 곡이다.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거스르기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고 설명했다. BTS의 리더 RM이 가사 대부분을 썼다.</p> <p contents-hash="d0cd7e42504d439c73f0c1af323c978f50de8a5d322066053de76700f609f36b" dmcf-pid="YJbvPEFYSl" dmcf-ptype="general">‘바디 투 바디’는 공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함께 즐기겠다”고 외치는 곡이다. ‘훌리건’에는 세계를 누비며 길을 개척해온 BTS의 지난 시간을 녹였고, 세상을 향한 포부를 담은 ‘에일리언’과 컴백의 열기를 보여주는 ‘FYA’도 수록했다. ‘2.0’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 일곱 멤버의 현재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8adba89d4b3b408fc7f732c4e10cf622eacc43b041446c96d99afa1217e17e8e" dmcf-pid="GiKTQD3GWh" dmcf-ptype="general">8번 트랙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는 반복되는 인생의 굴레를 버텨내는 이야기고, ‘노멀’은 BTS가 무대 안팎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룬다.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에는 뜨겁게 살아가자는 의지를, ‘데이 돈트 노우 어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는 “우린 그저 우리일 뿐”이라고 외치는 BTS의 감정을 각각 담았다.</p> <p contents-hash="32ab4a0add60ccf4ae435b3944bce8b1978084f7691af070a1d3280315d338ed" dmcf-pid="Hn9yxw0HyC"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는 황홀한 순간에 더 머물고 싶은 마음을 노래하고, ‘플리즈’(Please)는 어떤 상황에서도 너와 함께하고 싶다는 솔직한 감정을 표현했다. 그리고 “너에게 달려가겠다”는 고백을 주제로 한 ‘인투 더 선’이 대미를 장식한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너’는 공식 팬덤인 아미(ARMY)를 뜻한다.</p> <p contents-hash="b3d0c754d3a6da8b93914589a4724e3b4cede2e5d92ceff691fe6494479c3c86" dmcf-pid="XL2WMrpXlI" dmcf-ptype="general">BTS의 신보에는 미국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이력이 있는 디플로, 라이언 테더, 엘 긴초 등 유명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트랙리스트 공개 직후 미국 빌보드는 “빌보드 차트에 진입할 다음 곡들”이라며 “그래미 수상을 간절히 열망하는 ‘더 성숙한’ 신보”라고 평가했다. 한편 BTS는 ‘아리랑’ 발매 후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공연을 펼친다.</p> <p contents-hash="44ff1d082bccdfea6c59fda69e042a553a83d940a01bbb1dbd99a105d2c565d6" dmcf-pid="ZPps9gGhyO"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금 극장은 위기 아닌 기회”… 단편영화로 뭉친 3인방 03-04 다음 "고생 많았다"… 천만 배우(진) 박지훈, 차기작도 촬영 끝 [TD#]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