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읽는 AI·문워크 로봇…다가온 ‘공존의 시대’ 작성일 03-04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WC26서 만난 ‘일상에 들어 온 AI’ <br>AI·6G 결합 다양한 디바이스 상용화 <br>음식 전달하고 춤추는 로봇 AX 발전 <br>동시 통번역 AI글래스·UAM도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Wl8c1y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83a4280f2fee56c50d3438b84190d5c79fbefa08201e22bfc689873f534384" dmcf-pid="y7x4hUnQ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이나모바일이 내놓은 딤섬 제조 및 배달 로봇. 차민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d/20260304113502770jaqj.jpg" data-org-width="1280" dmcf-mid="QStHdO71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d/20260304113502770ja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이나모바일이 내놓은 딤섬 제조 및 배달 로봇. 차민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77e940bf61dc774256e7b8197e04164f445302b4a1ab622483344e9b73bebc" dmcf-pid="WzM8luLxXN" dmcf-ptype="general">#. 꽃집에 들어서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입장자의 현재 감정이 나타난다. 행복(happy), 화남(angry), 슬픔(sad), 감정 없음(neutral) 등. 자영업자는 입장자의 감정 상태를 바탕으로, 지금 기분에 어울리는 꽃을 추천해 준다.</p> <p contents-hash="fd719249e0c267102e869a0dbb33adf367eeb77a9355e4be6396287866780c29" dmcf-pid="YqR6S7oMZa" dmcf-ptype="general">#. 인간과 함께 춤을 추던 로봇이 마이클 잭슨이 즐겨하던 문워크를 선보인다. 미끄러지듯 뒤로 가는 움직임에 탄성이 터진다. ▶관련기사 14면</p> <p contents-hash="cae7bbfd67cc78cdfd19a5e9ecd3ed8e6fbe8f4b493f8f9b78ca2d4e0e0a5660" dmcf-pid="GBePvzgRZg" dmcf-ptype="general">3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월드모바일콩그레스(MWC26)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03dc4f0fc07a79c2addb670e8158c9e8fe813caa94fc51ce57e7680caa01028a" dmcf-pid="HbdQTqaeZo" dmcf-ptype="general">종전과 비교할 수 없이 빨라진 AI 발전 속도, 6G 시대의 도래 등은 웨어러블 기기,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다양한 디바이스 등장을 가속화했다. 인간과 운명공동체로 묶이게 된 것이다. 전 세계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발걸음도 바빠졌다.</p> <p contents-hash="87433c3fd390389dc98715a6a30515d4ee8aeb345736af9b8b588a7ee037c8c9" dmcf-pid="XKJxyBNdtL" dmcf-ptype="general">▶피지컬 AI 전성시대, 두드러지는 중국 굴기=‘백미’는 피지컬 AI였다. 중국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업은 앞다퉈 로봇 기술력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48ac6b116872b52cc60e3a18727ef9433226338aa6ee44b0de85594a9bcdf973" dmcf-pid="Z9iMWbjJ1n" dmcf-ptype="general">아너가 선보인 로봇은 인간과 함께 격렬한 춤을 추던 도중,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를 선보이며 탄성을 자아냈다. 쇼핑 지원, 산업 현장 점검, 인간 동반자 역할 등에서 주요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6910a1b89f61a649b46c3530c28052553dbda553f281b9bd399000e756348342" dmcf-pid="52nRYKAiYi" dmcf-ptype="general">차이나모바일이 공개한 로봇은 5~10m 정도 거리에서 음식을 전달하기까지 약 10초 소요됐다. 미국 기업 웨스트우드로보틱스가 선보인 로봇 ‘더미스’는 DOF(자유도·로봇이 얼마나 독립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 40이다. 인간의 움직임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는 정도다.</p> <p contents-hash="be118c0e474dd9b7b6938cdf477ba25bb026735c77331e86971e92763fe4c627" dmcf-pid="1VLeG9cn1J" dmcf-ptype="general">로봇개에 이어 판다 로봇도 목격됐다. 스타트업 매직랩(Magiclab)이 선보인 로봇 판다는 로봇개 모델 ‘매직독(Magic dog)’ 시리즈에 기반해 제작됐다. 연구 개발팀은 보다 자연스러운 판다 움직임을 구현하고자 기계 구조, 제어 시스템, 열 관리 등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50b316dce5df64cdd5c718e347e932a33e3138424024898c5a7294e08517164" dmcf-pid="tDYS6ktWXd" dmcf-ptype="general">▶돌발 상황 대응하는 AI, 도심 누비는 UAM=AI는 지식을 넘어 감정을 읽는 수준까지 진화했다.</p> <p contents-hash="22bb894527a628c8eafaa1e5ec48a0e22bf0a87c646f481033cc96a034210483" dmcf-pid="FwGvPEFY1e" dmcf-ptype="general">일본 통신사인 KDDI는 국내 기업 딥핑소스가 개발한 고객분석시스템을 도입했다. 고객분석시스템은 AI를 활용해 가게에 방문한 이들의 감정, 시선, 동선, 물건을 집는 행위 등을 데이터로 정리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판매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c4d11e7a7997d7c3e1bf9df93c1e9745a904886e7117d3fc65438947c4e3cc6f" dmcf-pid="3rHTQD3GZR" dmcf-ptype="general">지난해 KDDI 시스템에 도입된 무인 차량 내 ‘이상행동감지시스템’은 건강 이상 등 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AI관제센터에 사실을 알려준다. 기자가 엎드려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자 ‘위험 상황 감지’ 알람이 떴다.</p> <p contents-hash="0d6144177b4489ce1c22aa700778b5bf9174128addfdf56ed82975260f9714f9" dmcf-pid="0mXyxw0HXM" dmcf-ptype="general">중국 대학 동창들이 설립한 아이플라이테크(iFLYTEK)는 AI 번역 글래스(안경)을 들고 나왔다. 안경을 쓰고 중국 직원에게 한국에서 온 기자라고 말을 걸자, “반갑습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라는 문장이 눈앞에 펼쳐졌다. 음성과 시각 번역이 동시에 가능하다.</p> <p contents-hash="5748d334c6acf9ea9a03bd2016757bb13f21fc41595bf93a9f573f9b198368b6" dmcf-pid="psZWMrpX1x" dmcf-ptype="general">도심항공교통(UAM) 개발 및 제조업체인 이항(eHang)의 미래형 자율주행 비행 모빌리티 이항 216-S(eHang 216-S)은 이미 일부 국가에서는 시범운행에 들어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행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6b87b2976eb9411e9ae10e5dd03d4aaf85de18f4e36b4affbe3aa806616ff69" dmcf-pid="UO5YRmUZtQ" dmcf-ptype="general">바르셀로나=고재우·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일세포 내 유전자 작동 원리 세 가지 동시에 분석…세포당 비용 50원 03-04 다음 배터리 없는 무선센서 성큼…감마선으로 출력 2배 높여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