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800원 쏜다" 한미반도체 창사 최대 760억원 배당 작성일 03-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 영업이익률 43.6% 달성…마이크론 인도 공장 진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PLH2kL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c7ed79b419a5c4d63dfdca06641fe6ba32227d152612c99523795cf3452efa" dmcf-pid="GyQoXVEo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12058056bowm.png" data-org-width="640" dmcf-mid="Wt1qAY4q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12058056bowm.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36b87017e10f3f9f8189bf2d4c4190930950036662576612f6b93969df7d52" dmcf-pid="HWxgZfDgy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한미반도체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건다. 글로벌 1위 고대역폭메모리 장비 경쟁력을 앞세워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 <p contents-hash="11da4c6b17c06f3e1d575ca6390681953448d482cf998440d90a990b37e682aa" dmcf-pid="XYMa54walR" dmcf-ptype="general">한미반도체는 2025년 회계연도 현금배당으로 주당 800원 총 760억원의 배당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였던 2024년 배당 총액 683억원과 주당 720원을 훌쩍 뛰어넘는 파격적인 규모다. 이번 배당을 받으려면 2026년 3월 7일까지 한미반도체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p> <p contents-hash="f75ee005f416efbd5bc72cab291815ac631417fd965661eb9cd13ee2922f43ef" dmcf-pid="ZGRN18rNCM" dmcf-ptype="general">이 같은 대규모 배당의 배경에는 압도적인 실적이 자리 잡고 있다. 인천 서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총 9만2867㎡ 규모의 7개 공장 클러스터를 보유한 한미반도체는 주물 생산부터 조립과 검사까지 전 과정을 외주 없이 직접 진행하는 수직 통합 제조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매출인 5767억원과 업계 최고 수준인 영업이익률 43.6%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p> <p contents-hash="642605907f372569869c9b340b7fe91973cecd7ab730d58428de980d50c6f5b0" dmcf-pid="5Hejt6mjyx" dmcf-ptype="general">특히 모든 생산 장비에 진동을 최소화하는 슈퍼 아이언 캐스팅 공법의 '원 프레임 바디'를 적용해 경쟁사를 압도하는 정밀도와 생산성을 증명하고 있다. 열압착 본더 시장에서 무려 71.2%라는 경이로운 점유율로 글로벌 1위를 질주 중인 한미반도체는 기술 초격차 전략을 더욱 가속한다.</p> <p contents-hash="2962b97d25d2cd6b726e511ab71105edaa5111c42e3c8a1bc2f89cd13875e66c" dmcf-pid="1XdAFPsACQ" dmcf-ptype="general">지난해 HBM4 생산용 'TC 본더4'를 선보인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HBM5 및 HBM6 생산을 위한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할 계획이다. 와이드 HBM은 상용화가 지연되는 하이브리드 본더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울 새로운 구원투수로 주목받고 있다. 더불어 2020년 선제적으로 개발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2029년경 16단 이상 HBM 양산 시점에 맞춘 차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출시도 글로벌 고객사와 긴밀히 논의 중이다.</p> <p contents-hash="64adf158102e2826130dbd5f810b7daa81f0bca7d9721d39ccc0fa0dca41da75" dmcf-pid="tZJc3QOcCP" dmcf-ptype="general">인공지능 패키징 분야 장비 라인업도 대폭 강화했다. 최근 세계 최초로 BOC 공정과 COB 공정을 한 대에서 처리하는 'BOC COB 본더'를 출시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인도 구자라트 공장에 성공적으로 공급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달 28일 열린 마이크론 인도 최초 반도체 공장 오픈식에 직접 참석하며 핵심 장비 공급사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했다.</p> <p contents-hash="8baa833fd424875c66f132caeb483409be6cb6d44e88da9cd974e186d05ca361" dmcf-pid="F5ik0xIkh6" dmcf-ptype="general">회사는 올해 '빅다이 FC 본더'를 시작으로 파운드리 및 후공정 기업을 겨냥한 신규 장비를 쏟아내며 중국과 대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4ca3e5b7547eb62a6db764be4168abef3de0644455648adcc25335b16427693" dmcf-pid="31nEpMCEy8" dmcf-ptype="general">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이번 760억원의 창사 최대 배당을 기점으로 앞으로 배당 성향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며 "주주 환원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래곤포니 편성현, 신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티저 필름…강렬 몰입감 03-04 다음 "화성 유기 분자, 생명체 없이는 설명 어렵다" [여기는 화성]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