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무한 증설은 끝"…SKT·파네시아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혁신 '맞손' 작성일 03-0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반도체레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j2UNyV7Cx"> <p contents-hash="b635aa3290406416e95539bd5a104259cdc1a4341f8c471111de124da47e2199" dmcf-pid="6AVujWfzlQ" dmcf-ptype="general"><strong>MWC26서 CXL 기반 AI 데이터센터 구조 공동 개발 MOU 체결</strong></p> <p contents-hash="bfb67be31a7c345953c024f967da249d8f370b204300fb450c4b996fe3f5263b" dmcf-pid="Pcf7AY4qhP" dmcf-ptype="general"><strong>서버 고정 틀 깨고 자원 동적 할당…네트워크 병목 현상도 완벽 해결</strong></p> <p contents-hash="0f25dc4b929f867f4dfd855d31dc7bf639b4867233e3b1b162ea14bb173e5e0d" dmcf-pid="Qk4zcG8Bl6" dmcf-ptype="general"><strong>연말 차세대 구조 공개 예정…파네시아 3400억원 기업가치 저력 입증</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4c9e1432ae7ab67f521612b7ad9129b9a118cfd102d5bc48dd406658719e62" dmcf-pid="xE8qkH6b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12242129ldpj.jpg" data-org-width="640" dmcf-mid="4hELZfDg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552796-pzfp7fF/20260304112242129ldp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687af57336e0be93845e1c17dc9acdbd42c80779afb4133fbeb74f9c20a852" dmcf-pid="y7hEuelwC4"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AI 인프라 링크솔루션 개발기업 파네시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서 SK텔레콤과 'CXL 기반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d1c09ef0dcaac9c7cc571fb87af259f71a091402da0dae92c363fdaaeff68d1" dmcf-pid="WzlD7dSrWf" dmcf-ptype="general">대규모 AI 서비스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글로벌 빅테크들은 고성능 GPU를 대량 도입하며 천문학적인 비용을 쏟아붓고 있다. SKT와 파네시아는 이러한 무한 GPU 증설 방식에서 벗어나 동일한 컴퓨팅 자원을 훨씬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근본적인 구조 혁신에 뜻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CXL(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 기술 기반의 연결 구조 혁신을 단행해 장비 추가 없이 비용과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dffc9e492bff7516af16b4108e99c388909eff85b9ae36c2e9a1f41c8618ff05" dmcf-pid="YqSwzJvmTV" dmcf-ptype="general">현재 AI 데이터센터는 CPU와 GPU 그리고 메모리를 고정된 비율로 묶어 서버를 구축한 뒤 이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방식을 쓴다. AI 모델이 비대해지면서 특정 자원이 부족해지면 불필요한 다른 장비까지 통째로 늘려야 하는 치명적인 비효율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ee7940d7e951d2f40014108fc1cbf0d3ce375735952f0f64ee1dccf43ac3d7ef" dmcf-pid="GBvrqiTsy2" dmcf-ptype="general">이를 극복하기 위해 양사는 컴퓨팅 자원을 종류별로 완전히 분리하고 유연하게 조합하는 차세대 구조를 제안했다. 랙 단위에서 CXL 기반 패브릭 스위치로 자원들을 연결해 하나의 통합 시스템처럼 운영하는 원리다. AI 워크로드에 맞춰 필요한 자원만 동적으로 할당할 수 있어 불필요한 장비 낭비를 막고 비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7869254cb65a12364cb926b18d01fcdd1fcc2c34f715d7508e121b0c228a980" dmcf-pid="HbTmBnyOT9" dmcf-ptype="general">연산 효율을 갉아먹는 네트워크 오버헤드 문제도 해결한다. 기존 범용 네트워크 기반의 GPU 협업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던 데이터 복사와 소프트웨어 개입 병목을 CXL 기반 링크 컨트롤러로 대체한다. 네트워크를 거치지 않고 초고속으로 직접 연결되므로 동일한 GPU 자원으로도 월등히 높은 처리 성능을 달성하게 된다.</p> <p contents-hash="a0797a3680f083ede7dcdf5ebb3c80915c509d467e3cc9cbd5a5874f3d005bb4" dmcf-pid="XKysbLWICK"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에서 SKT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을 바탕으로 상용 환경에 최적화된 구조 설계를 주도한다. 파네시아는 물리적 스위치와 논리적 컨트롤러 등 독보적인 링크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서버 내부에 갇혀 있던 링크 구조를 랙 단위 이상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사는 실제 AI 모델 구동 검증을 거쳐 올 연말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조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9a4d20bb86f3f05e2ffb1ad817c4cf950bc54f788c33d36d9ce182430171b1ec" dmcf-pid="Z9WOKoYChb" dmcf-ptype="general">정석근 SKT AI CIC장은 "AI 데이터센터의 경쟁력은 GPU 성능을 넘어 데이터 흐름까지 아우르는 시스템 최적화에 달려있다"며 "이번 협력으로 데이터 이동이 지연되는 메모리 월 현상을 완화해 성능과 경제성을 모두 끌어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7dfacaaefcf002f15c627af69ebae3e1146ead833b538106cf99af9c05bc47a" dmcf-pid="52YI9gGhyB" dmcf-ptype="general">정명수 파네시아 대표는 "차세대 AI 인프라는 다양한 링크 반도체가 만들어내는 구조가 핵심 성능을 좌우한다"며 "SKT와 함께 글로벌 시장이 주목할 고효율 AI 데이터센터의 표준 모델을 당당히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9f35f59036b0c59ebaeb99b3a10dfd3789f112f9e7d1c9a9c13f68132a32a828" dmcf-pid="1VGC2aHlhq" dmcf-ptype="general">한편 파네시아는 CXL 스위치와 컨트롤러 등 핵심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시리즈A 라운드에서 약 800억원의 자금을 유치하며 3400억원대의 기업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통신 3사 주총 키워드…지배구조 재정비·배당 실탄 장전 03-04 다음 SEMI, 세계 최초 PM 자동화 백서 전격 발간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