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랩스, AWS 통해 블랙웰 B300 확보…영상 AI 공략 가속 작성일 03-04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4QBnyO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181d8b0273116e89dab59bac6172cc5be3965be7471b952e07dc61efc0594" dmcf-pid="qh8xbLWI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성 트웰브랩스 대표 [트웰브랩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d/20260304104804185bkji.jpg" data-org-width="1279" dmcf-mid="7eWXCpiP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d/20260304104804185bk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성 트웰브랩스 대표 [트웰브랩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a4b24a109df18cab0199205e3d7178057c9a093664d9f44da55adb49335c95" dmcf-pid="Bl6MKoYC5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글로벌 영상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가속기를 발빠르게 도입, 운용에 나섰다. 국내 산업계에서 손꼽히는 속도로 최신 인프라 가동에 들어간 만큼, 수조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초거대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 및 추론 성능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c34d46552a959bc78ffc71e0ea3e691f2aed77ac87526c6d882a660dd39398b3" dmcf-pid="bSPR9gGhX1" dmcf-ptype="general">트웰브랩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통해 ‘엔비디아 블랙웰 울트라(NVIDIA Blackwell Ultra) B300’을 빠르게 도입하며 지난 2월 초부터 실제 연구 환경에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bb97188d17ae5447c47b9253a05aeb07a2cd4f2cbdddd3528ad51bed0f87ca7" dmcf-pid="KvQe2aHl15" dmcf-ptype="general">이번 인프라 확보를 통해 트웰브랩스는 글로벌 AI 분야에서 최상위 수준의 연구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게 됐다. B300은 288GB의 메모리 용량과 초당 8TB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HBM3e 메모리를 탑재해 이전 세대(H200) 대비 최대 50% 향상된 연산 성능을 제공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다. 수조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초거대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Video Foundation Model)을 가장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현존 최강의 인프라로, 대규모 모델 학습과 고난도 추론 작업에 최적화돼 있다.</p> <p contents-hash="8baef87997fb4191c5f727b175c1e23577892cbfb9598c1d58b227900c83f039" dmcf-pid="9TxdVNXSGZ" dmcf-ptype="general">트웰브랩스는 이 컴퓨팅 자원과 AWS의 대규모 분산 학습에 최적화된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하이퍼팟(SageMaker HyperPod)을 결합해 영상 속 시공간적 맥락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차세대 영상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모델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영상 AI가 마주한 기술적 한계를 넘어서는 모델을 선보이며 글로벌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1463505833227f3599c23ba0dbc5858134602037954a5c9ef69b813bbf46cb" dmcf-pid="2Znaxw0H1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트웰브랩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d/20260304104804463jnkk.png" data-org-width="940" dmcf-mid="7GdL6ktW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ned/20260304104804463jnk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트웰브랩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17453fc9f03340b9eeb598fe45b1911d4ebe94c46173675d6b36acfb1be1c2" dmcf-pid="V5LNMrpXtH" dmcf-ptype="general">특히 트웰브랩스는 이번 인프라 도입을 ‘인재 중심의 연구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다고 밝혔다. AI 연구자들에게 있어 최신 인프라는 곧 연구의 범위와 깊이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인프라 규모에 따라 설계 가능한 모델의 크기와 구조, 검증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트웰브랩스는 B300 도입으로 현존하는 최상위 GPU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구자들이 자원 제약 없이 대규모 모델을 설계·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글로벌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7c55e5b5c8e11aa2f8c76807a7db4bb0c97a042c78e2198a97ded59345dd42e" dmcf-pid="f1ojRmUZYG" dmcf-ptype="general">이재성 트웰브랩스 대표는 “트웰브랩스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를 넘어, 전 세계의 뛰어난 인재들이 모여 영상 AI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곳”이라며 “그만큼 세계적 수준의 연구를 위해서는 연구자의 역량이 온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영상 AI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갈 인재들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bffeeaa1de2a18a483b95f94c141bc4de943c2ad8073fdb016d3da1dece19e2" dmcf-pid="4tgAesu51Y" dmcf-ptype="general">트웰브랩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전체 임직원 수가 70명에서 140명으로 2배 성장하며 빠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은 단순한 인원 증가를 넘어, 실리콘밸리와 서울을 잇는 글로벌 조직으로서의 체계와 연구 인프라가 함께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 트웰브랩스는 비디오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상세 채용 정보는 트웰브랩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약누명 벗은' 디아크, 이번엔 소속사 저격 [소셜in] 03-04 다음 작년 통신분쟁 2123건 역대 최다… 무선 SKT·유선 LGU+ 불명예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