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정관 개정안 6월 재논의키로 작성일 03-0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직선제 도입 큰 틀 공감… 세부 기준은 추가 숙의</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체육회가 선거인단 확대를 골자로 한 정관 개정안을 6월 임시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br><br>대한체육회는 4일 “지난 2월 27일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직선제 도입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안을 상정했다”며 “대의원들이 직선제 필요성과 방향성에는 대체로 공감했으나, 일부가 추가 숙의를 요청하면서 관련 절차를 거쳐 6월 임시총회에 재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04/0006228163_001_20260304103710109.jpg" alt="" /></span></TD></TR><tr><td>대한체육회장 선거 관련 정관 개정안이 오는 6월 다시 논의된다. 사진=대한체육회</TD></TR></TABLE></TD></TR></TABLE>총회에서는 선거제도 공정성과 대표성 강화 방안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직선제 도입이라는 큰 틀에는 긍정적 평가가 많았지만, 선거인단 구성 기준과 회원단체 적용 범위, 단계적 전환 방식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다 구체적인 설명과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br><br>대한체육회는 “추진 중인 개편안은 기존의 제한적 선거인단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정 요건을 갖춘 회원단체 임원·지도자·선수 등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며 “이를 통해 현장 체육인의 의사가 선거에 보다 폭넓게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고 설명했다.<br><br>아울러 “급격한 제도 변화에 따른 혼선을 줄이기 위해 단계적 시행과 보완 장치를 병행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면서 “이번 개편을 단순한 선거 방식 변경이 아닌 체육 거버넌스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는 구조적 개편으로 보고, 공개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br><br>대한체육회는 3월 중 회원단체의 공식 의견을 추가로 수렴한 뒤, 4~5월 간담회와 설명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대의원들이 다수 참석하는 점을 활용해 공청회도 병행 개최할 예정이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직선제 도입은 체육인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과 숙의를 거쳐 현장 수용성을 확보한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의견 수렴X,충분한 숙의" 대한체육회 '회장 직선제 선거인단 확대 개편' 6월 임시총회서 재상정[공식발표] 03-04 다음 앙드레김 아들 "회사 경영 악화로 극단적 생각까지…아버지 매일 그립다"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