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아들 "회사 경영 악화로 극단적 생각까지…아버지 매일 그립다" 작성일 03-04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fvURhD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821341ba5148a3d18930bbb6529e8e1cfd467995f9ec2431ddd2b69e8ed0cc" dmcf-pid="7F4Tuelw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CG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YTN/20260304102507014okgx.jpg" data-org-width="641" dmcf-mid="UUxHbLWI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YTN/20260304102507014okg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CG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0a549fafa94a46f8a2b6684dad003d2c02c9b2fc32e388b2b0867bf4c2ea20" dmcf-pid="z38y7dSrSn" dmcf-ptype="general">패션 디자이너 고(故) 앙드레김의 아들 김중도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b56584cd2882a74197295c5248faca2379d02666e5004e7865ef34da90e0d1e2" dmcf-pid="q06WzJvmCi" dmcf-ptype="general">앙드레김 아뜰리에 김중도 대표는 3일 유튜브 채널 'CGN'을 통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ec114c8ead46bc188ee5dace682553fb7db4e8b3d4db46939a2853b308b734bb" dmcf-pid="BpPYqiTsvJ"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고충이 많았다"며 "배울 시간도 없이 갑자기 투입됐다. 배우고 일하고, 배우고 일하다 보니 너무 힘들었던 부분이 많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e69093f4fbd99f01ad94f29fd6f69eb930dcd28f4b72834a17a6c7a99e39785" dmcf-pid="bh3cyBNdvd" dmcf-ptype="general">이어 "제게는 형제도 없다. 아버지와 둘이 있다가 혼자가 되니 혼자서 감내해야 하는 시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5ca6edb9699b512a1a742d76295f5b1646eb53d22a32a77aa3d3c88516f7e04" dmcf-pid="Kl0kWbjJWe" dmcf-ptype="general">그는 "2024년 정도에 회사 자금이 어려워지면서 '내가 왜 이렇게 힘들어야 하지? 아버지는 왜 돌아가셔서 나를 힘들게 하지?'라는 원망 아닌 원망을 하다가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밤에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안 좋은 선택을 해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b6a0ff2783d6c42979a5998aa9707dac36f2fd6f6ee8bd28cc0fc67c8702276" dmcf-pid="9SpEYKAiWR"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 대표는 종교를 통해 마음을 다잡았다며 "안 좋은 마음을 먹었을 때 '내게로 오라'는 음성이 세 번 들렸다"며 그때부터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78d750e69bafe29655a51ee83b0dad3a122f9eb031e076f39d567ae0881f660" dmcf-pid="2vUDG9cnWM"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앙드레김 아들로서 겪은 삶의 고충도 털어놨다. 그는 "너무 큰 분이니까 부담스러운 부분이 많았다"면서도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한 마음뿐이다.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어머니가 안 계시니까 엄마와 아빠 역할을 다 하셨다"며 "학교에 매일 데려다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엄청 많이 챙겨주셨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47b29cc221a0b58ecb52489e0aba5f7f35ea5cd1bf7e6cb056af9c770b361c58" dmcf-pid="VTuwH2kLWx" dmcf-ptype="general">또 "신경을 너무 많이 써주셔서 그때는 약간 부담스럽기도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한 일"이라며 "저도 저희 아이들에게 그렇게까지는 못하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시는 분이 있을까 싶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5ab0fb743bfa5e1d49a33e871c3aced8e97bf410a80939f9cd32d5f5259f012" dmcf-pid="fy7rXVEohQ"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아버지가 떠난 후 몇 년을 마음고생했다"며 "외롭고 허전해서 트라우마가 왔었다"고 했다. 그는 "아버지가 하시던 일을 이어받아서 하다 보니 아버지가 남겨놓으신 흔적들이 있다. 그걸 매일 봐야 한다"며 "그때마다 그립다. 보이지는 않지만 같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efcf2279282bf7bf230df17311dd608cba6eb5721c743ff1c623a7c170167fd" dmcf-pid="4WzmZfDghP" dmcf-ptype="general">평생 독신으로 산 앙드레김은 1982년 생후 18개월 된 김 씨를 입양해 혼자 키웠다. 그는 생전 자신이 졸업한 고양중, 유니세프 등에 수시로 기부금을 냈고, 암 치료를 받던 서울대병원에는 "훌륭한 의사를 길러달라"며 5억 원을 기부했다. </p> <p contents-hash="e21803f933f36a289c3e5b01dacdd7b70f063539a5267646d50b4917d0a6238a" dmcf-pid="8Yqs54way6" dmcf-ptype="general">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p> <p contents-hash="0f704ba4fa62cf0376de4732661bd0628bd3f6d3d6ade65670d6d9734810bd60" dmcf-pid="6GBO18rNh8"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738787c620f8447edc95884d12ae13a6ce5f31954634701f08ab3513c015914e" dmcf-pid="PfgUQD3Gv4"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2377a13a3154dbd7fbb57ec6aa55449fa13d58bf157614adf3a9043cc2fc4bd" dmcf-pid="Q4auxw0HT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선거인단 확대 정관 개정안 6월 재논의키로 03-04 다음 MBC, 기상캐스터 폐지 후 윤태구 기상분석관 투입…훈훈한 외모+자세한 설명 눈길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