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츠 AI 대전환…하형주 “국민 눈높이로 혁신” 작성일 03-04 18 목록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정부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AI와 함께, 모두가 누리는 K-스포츠 허브 실현 가속화’를 비전으로 한 ‘KSPO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4일 발표했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4개월간 임직원을 비롯한 스포츠 기관·기업 인터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토대로 스포츠 복지, 스포츠산업, 스포츠 재정 등 5대 분야 전략 방향 및 45개 세부 실행 과제를 선정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3/04/20260304506645_20260304101909277.jpg" alt="" /></span> </td></tr><tr><td>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사옥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td></tr></tbody></table> 그 중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가 가장 눈에 띈다. 그동안 축적된 국민체력100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을 제공하고, 선수들의 경기 영상과 훈련 데이터를 분석한 AI 코칭을 통해 경기력 극대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br>  <br> 아울러 속도감 있는 AI 전환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 최고책임자(CAIO)를 지정하고 AI 혁신위원회를 가동한다. 공공성·안전성·투명성 등 AI 윤리 원칙을 지정하고 AI의 편향성, 오류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성공적인 인공지능 AX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기조 아래, 전 직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 우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새싹부터 마스터까지 4단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사내 전문가인 AI 챔피언 50명 양성을 목표로, 우수 성과자에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해 자발적인 성장의 선순환을 이끈다는 구상이다.<br>  <br> 더 나아가 AI와 함께 일하는 문화를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1인 1 AI 활용’을 목표로 AI 리터러시 교육 이수, AI 활용 실적 등의 핵심 지표를 조직 평가에 반영하여 혁신의 실행력을 한층 높인다.<br>  <br>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번 AI 전환 전략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모든 체육 행정 서비스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혁신하는 과정”이라면서 “AI 기술로 국민이 더 편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K스포츠 허브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래블업, 영국 HPC 기업과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 03-04 다음 월드컵 티켓 걸렸다...여자 하키 대표팀, 인도 예선 무대 출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