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솜, 망자의 한 푼다…'신이랑 법률사무소', 기묘한 세계관 작성일 03-0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9FFCpiP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6af87215947dd22fcf4ccb4a83016f3b0a8aaf4d914a8193eeb74f44b511d6" dmcf-pid="Z233hUnQ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095637903qpwf.jpg" data-org-width="1000" dmcf-mid="HRNN8c1y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dispatch/20260304095637903qpw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cea9552e0466cf7e6fe419f7ec7e9a2bf510e1e7911efd287494db6e9e4c889" dmcf-pid="5V00luLxO1" dmcf-ptype="general">[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유연석과 이솜이 망자의 한을 푸는 변호사로 만났다.</p> <p contents-hash="089cb5d3dff685d9b161deb9ff0b3096b9ed30ca1c1e2008e9de673127eda0bd" dmcf-pid="1fppS7oMD5" dmcf-ptype="general">SBS-TV 새 금토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강철규, 연출 신중훈) 측이 4일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유연석과 이솜이 처할 세계관의 마지막 조각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1aa105b101b0a177e2256087b32ebd4dbd7904562064c8e689d6113cb9ea4302" dmcf-pid="tfppS7oMIZ"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p> <p contents-hash="acbf42c26afc3e989cb961982149d2af4abca0c03446f2aa69978765c8ce8748" dmcf-pid="F4UUvzgRmX" dmcf-ptype="general">스페셜 포스터는 법률사무소 건물 옥상을 배경으로 했다. 서울 한가운데 빌딩 숲 사이로 노을이 붉게 물든 시간. 무당집이었던 신이랑 법률사무소 옥상에서 신이랑과 한나현이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p> <p contents-hash="90ada08ba609c18582cf701d1464bec8405400c9a446387ca116d57ada1a29e4" dmcf-pid="38uuTqaeDH" dmcf-ptype="general">두 사람 뒤에는 화로가 놓여 있었다. 벽돌로 둘러싸인 화로 안에 불길이 피어오르고, 그 아래에는 부적이 놓여 있었다. 신이랑이 망자의 한을 풀어준 뒤, 영혼을 정성껏 떠나보내는 마지막 의식이 치러지는 공간임을 의미한다.</p> <p contents-hash="81bbd32a54f09103476612b63ff7ec1b710caa9efa144b89edfc36a931c57603" dmcf-pid="0677yBNdmG" dmcf-ptype="general">이 옥상에서 법정에서 통쾌한 변론으로 억울한 마음을 푼 망자에 대한 조용한 배웅이 이어진다. 노을이 드리워진 도심의 실루엣에서 느껴지는 아련한 감성은 '신이랑 법률 사무소'만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e3dd67e97485ed2cbc8ba919461cbbc33c7a943090c9d467a3d2035fd2c242d5" dmcf-pid="pPzzWbjJDY" dmcf-ptype="general">사이다 법정극의 쾌감 너머, 망자를 향한 애도와 존중이 공존하는 세계관이 한 장의 포스터에 집약됐다. 신이랑과 한나현이 나란히 서서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구도 역시 의미심장하다.</p> <p contents-hash="56619aa5e4797edc086ad6c96de7a8e4f60b3fe978c2a9498f5eb58e703230f2" dmcf-pid="UQqqYKAisW" dmcf-ptype="general">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대하던 두 사람이 같은 목표를 가진 파트너로 자리매김함을 암시한다. 냉혈했던 한나현이 이 공간에서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까.</p> <p contents-hash="d327a6c71dfe624266e2d1b8b3a1700bc3da59345b4c00f220b7c2a02cb6f12a" dmcf-pid="uxBBG9cnEy"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옥상은 작품의 메시지가 수렴되는 장소다. 법정에서의 한풀이가 행동이라면, 옥상에서의 배웅은 마음이다. 이공간을 통해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지닌 따뜻한 정서를 더욱 또렷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f48c57b529cf79cca4bc4b128913cfa3d7481a81580f076b08981404fee26e" dmcf-pid="7MbbH2kLwT" dmcf-ptype="general">'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df9af49ac4ae12b37f4bdcfb09ef6df433b78906fde64fe887282d979bc2c04" dmcf-pid="zRKKXVEomv" dmcf-ptype="general"><사진제공=스튜디오S, 몽작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터차트 2月 주인공은 '아이브 & 블랙핑크' 03-04 다음 ‘나는 솔로’ 30기 영철, “나 사실 에겐녀야”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