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10득점...안세영, 전영 오픈 32강전 27분 컷, 2연패 향해 순항 작성일 03-0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04/0003497240_001_20260304092808669.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_[AP=연합뉴스]</em></span><br>'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전영 오픈 2연패를 향해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 여자단식 랭킹 1위 안세영은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 오픈 1회전(32강)에서 랭킹 34위 튀르키예 선수 네슬리한 아른에 게임 스코어 2-0(21-8, 21-6)으로 승리했다. <br><br>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함께 연속 6득점을 기록했다. 9-5에서도 연속 10득점하며 가볍게 1게임을 잡았다. 2게임도 압도적이었다. 1-2에서 연속 9득점을 해내며 점수 차를 벌렸고, 이후 딱 5점만 내줬다. <br><br>안세영은 아른을 상대로 이번 대회 전까지 통산 1번 맞붙었다. 아직 톱 클래스에 오르기 전인 2022년 인도네시아 오픈이었다. 당시에도 안세영은 2-0 완승을 거뒀다. 그사이 여자단식 최강자가 된 안세영은 4년 만에 다시 만난 아른을 27분 만에 압도했다. <br><br>안세영은 이번 전영 오픈에서 세 가지 대기록을 노린다. 일단 2018년 타이쯔잉 이후 8년 만에 여자단식 2연패. 한국 여자단식 선수 최초 2연패, 그리고 아시아 선수 역대 6번째 전영 오픈 3회 우승이다. <br><br>안세영은 16강전에서 대만 린샹티를 만난다. 순항하면 4강전에서 천위페이, 결승전에서는 왕즈이와 만날 전망이다. 안세영은 지난해 천위페이 상대 4승 2패, 왕즈이를 상대로는 현재 10연승을 거두고 있다. <br><br>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인간만이 갖고 있는 턱은 왜 생겨났을까? 03-04 다음 '육군과 손잡은 핸드볼'… H리그·군 홍보, '윈윈모델' 주목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