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년차’ 프로탁구리그, 대회 확대·복식 도입 등 규모 키운다 작성일 03-04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개 대회에서 5개 대회로 대회 확대<br>복식·단체전 도입해 대회 다양성 확보<br>이승원 초대 총재 취임과 발맞춰 변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04/0004595494_001_20260304092611559.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프로탁구리그 왕중왕전에서 남녀부 초대 챔피언에 오른 장우진(왼쪽)과 이은혜. 사진 제공=한국프로탁구연맹</em></span><br><br>출범 2년째를 맞이한 프로탁구리그가 대회 규모를 키워 탁구팬들을 찾는다.<br><br>4일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에 따르면 올해는 첫발을 내디뎠던 작년 3개 대회에서 5개 대회로 늘리는 한편 복식과 단체전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br><br>프로리그 출범 첫해였던 2026년에는 시리즈1, 시리즈2에 이어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를 열었고, 장우진(세아)과 이은혜(대한항공)가 나란히 남녀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프로연맹은 올해 1월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이 초대 총재로 취임한 것과 발맞춰 대회를 확대하고 경기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br><br>올해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시리즈1을 시작으로 6월 시리즈2, 8월 시리즈3, 9~10월 시리즈4에 이어 12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를 차례로 개최할 계획이다.<br><br>경기 방식도 시즌1에는 남녀 단식만 치렀지만, 복식과 단체전을 새롭게 도입한다.<br><br>남녀 복식 경기는 시리즈1부터 시작하고, 단체전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인 시리즈3에서 선보일 계획이다.<br><br>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시리즈1(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예선부터 16강까지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1~22일 치러지는 시리즈1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각각 개최한다.<br><br>왕중왕전 개최 장소는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으로 정해졌다.<br><br>프로연맹 관계자는 “프로탁구리그가 올해로 출범 2년째를 맞은 만큼 한 단계 진화한 경기 방식과 선수들의 박진감 있는 경기로 탁구 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대헌 7년 침묵 종료" 中도 주목했다…돌연 입장발표 예고에 "린샤오쥔 논쟁 대폭풍 오나" 촉각 03-04 다음 평창 올림픽 은메달·컬링 열풍 주도 팀킴, 17년 동행 마무리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