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17년 만의 8강 도전…WBC, 5일 조별리그 개막 작성일 03-04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3/04/2026030490049_0_20260304091508797.jpg" alt="" /></span>야구 최강국을 가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5일 조별리그의 막을 올린다.<br><br>올해 WBC 본선에는 20개 나라가 출전, 4개 조로 나뉘어 미국, 일본, 푸에르토리코에서 조별리그를 벌인다.<br><br>이후 각 조 2위까지 8강에 오른다.<br><br>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C조 조별리그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한다.<br><br>조별리그 A조 경기는 푸에르토리코에서, B조와 D조 경기는 미국에서 열린다.<br><br>A조는 푸에르토리코, 쿠바, 캐나다, 파나마, 콜롬비아, B조는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영국, 브라질이다.<br><br>D조는 베네수엘라, 도미니카공화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니카라과다.<br><br>한국이 8강에 오르면 D조 1위 또는 2위 나라와 4강 진출을 다툰다.<br><br>한국은 WBC가 창설된 2006년 3위, 2회 대회인 2009년 준우승을 했다.<br><br>하지만 이후 2013년과 2017년, 2023년에는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br><br>17년 만에 WBC 8강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지난해 1월 일찌감치 류지현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br><br>지난 1월 사이판 훈련을 시작으로 2월 일본 오키나와에서도 손발을 맞췄다.<br><br>이정후와 김혜성 등 국내파 메이저리거 외에 한국계 메이저리거 3명이 엔트리에 포함됐다.<br><br>같은 조에서 경쟁할 일본은 2006년과 2009년, 2023년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대만도 2024년 프리미어12에서 우승했고, 주요 국제대회마다 우리 발목을 잡은 야구 강국이다.<br><br>WBSC 야구 세계랭킹을 보면 일본과 대만이 1, 2위고 미국이 3위, 한국은 4위다.<br><br>한국은 5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C조 최약체로 평가되는 체코와 1차전을 치른다.<br><br>7일 오후 7시에는 일본과 2차전을 갖는다.<br><br>대만과는 8일 정오에 맞붙는다.<br><br>조 2위 안에 들면 대표팀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전세기를 타고 8강이 열리는 미국으로 이동한다.<br><br>8강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나뉘어 열린다.<br><br>한국이 속한 C조는 8강부터 모든 일정을 마이애미에서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화보 모델 된 김길리, 눈빛이 프로네 03-04 다음 ‘관록의 힘’ 오성욱, 드림투어 최초 3연속 우승 달성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