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노출 세리머니' 레이르담, 경매서 유니폼 3억3000만원에 낙찰 작성일 03-04 1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3/04/0001132408_001_2026030408430834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실제 유니폼이 경매에서 약 3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은 지난달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밀라노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올림픽 신기록을 달성한 레이르담이 환호한 모습. /로이터=뉴스1</em></span> </td></tr></tbody></table>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속옷 노출 세리머니로 화제를 모은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유니폼이 약 3억3000만원에 낙찰됐다.<br><br>지난 1일(이하 현지시각) 네덜란드 매체 NL타임즈에 따르면 레이르담의 사인이 적힌 실제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은 19만5000유로(약 3억3364만원)에 낙찰됐다. 이번 경매는 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와 유니폼 전문 경매 플랫폼 '매치원셔츠'가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로 자국 선수들의 기증품을 대상으로 열렸다.<br><br>티즈멘 존더베이크 매치원셔츠 CEO는 "단일 품목으로는 이례적인 금액"이라며 "레이르담 경기복은 우리 플랫폼 역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심지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물품도 이 정도 금액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br><br>네덜란드 올림픽위원회는 "마감 한 시간 전까지만 해도 레이르담 사인 경기복 최고 입찰가는 1만유로(약 1718만원)를 조금 밑도는 수준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입찰자 두 명이 경쟁하면서 레이르담의 경기복 가격은 20만유로(약 3억4361만원)에 가까운 수준까지 치솟았다. 최종 낙찰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매 플랫폼 측은 최종 낙찰자가 네덜란드 국적 인물이라고 전했다.<br><br>이번 판매 수익금 대부분은 레이르담이 어린 시절 몸담았던 빙상 클럽에 기부될 예정이다. <br><br>레이르담은 지난달 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1분12초31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네덜란드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그는 우승이 확정된 후 경기복 지퍼를 내리며 속옷을 노출한 세리머니를 펼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출력 성능 200%↑…원자력硏, 배터리 없는 ‘무선센서’ 개발 03-04 다음 완전부활 오성욱, 드림투어 최초 3연패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