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부활 오성욱, 드림투어 최초 3연패 작성일 03-04 1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아직 경기감각 온전치 않아” 신중</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3/04/0002607933_001_20260304084508585.jpg" alt="" /></span></td></tr><tr><td>오성욱이 3일 드림투어 3연패를 달성한 뒤 손가락 3개를 펼쳐보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성기 폼이 완전히 돌아온 PBA 챔프 출신 오성욱(47)이 드림투어에서 최초로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PBA 드림투어 7차전’ 결승전에서 오성욱이 임택동을 세트스코어 3:1(7-15, 15-8, 15-11, 15-9)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오성욱은 이날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3개 세트를 따내며 가뿐히 역전 우승을 일궜다.<br><br>오성욱은 우승 상금 1000만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 1위(3만450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지난 2월 열린 5차전부터 7차전까지 23경기를 모두 승리한 오성욱은 드림투어 최초로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역대 한 시즌 드림투어에서 3개 대회 우승을 차지한 건 2019-20시즌 선지훈(우리금융캐피탈) 이후 오성욱이 역대 2번째다.<br><br>오성욱은 “정말 기쁘지만, 아직까지 경기 감각이 온전치 않다. 이번 대회에서 2번이나 패배할 수도 있었는데, 운 좋게 기회가 와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라며 “드림투어 파이널까지 3주 정도 남았는데 체력을 더 끌어올려서 대회에 임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드림투어 7차전이 오성욱의 우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PBA는 오는 6~15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프로당구 2025-2026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속옷 노출 세리머니' 레이르담, 경매서 유니폼 3억3000만원에 낙찰 03-04 다음 심형탁 아들 하루, 거품 놀이 심쿵…“이모티콘 나와야”(슈돌)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