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 5개 쇼트트랙 간판→트러블메이커 꼬리표" 황대헌 무슨 말 할까? 中이어 日도 관심 작성일 03-04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4/0005487201_001_2026030408121634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27, 강원도청)이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에 대해 정면 돌파를 선언하자, 중국에 이어 일본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br><br>일본 스포츠 전문 '론스포'는 4일(한국시간) 성희롱 재판, 반칙왕 비판 쇄도, 한국 쇼트트랙 '빙판 위 트래블 메이커' 메달리스트가 소셜 미디어(SNS)에서 충격 고백 예고로 시끄럽다는 제목의 기사를 전했다.<br><br>매체는 황대헌이 2026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개의 은메달을 따내 통산 5개의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에이스라고 소개했다.<br><br>하지만 황대헌이 과거 성희롱 재판과 '반칙왕' 비판을 받은 전력이 있어 '트러블메이커'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고, 이번 밀라노 대회에서도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아 끊임없는 비판의 타깃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4/0005487201_002_2026030408121641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실제 황대헌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밀라노 대회를 마친 소회를 전하며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고, 저의 부족함과 실수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혀 관심을 집중시켰다.<br><br>이에 매체는 황대헌의 이번 예고가 2019년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과의 법정 공방과 박지원에 대한 '팀킬' 논란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br><br>또 이번 올림픽 1500m 경기 후 옌스 판트바우트(25, 네덜란드)가 "황대헌의 전략을 참고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황대헌이 코멘트를 거부한 점을 언급하며 "존중이 결여돼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고 꼬집기도 했다.<br><br>앞서 중국 '넷이즈'도 "황대헌은 외부에 퍼진 여러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니라며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린샤오쥔과 관련된 사건의 전말을 공개 설명하겠다고 밝혔다"라고 주목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4/0005487201_003_20260304081216456.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4/0005487201_004_20260304081216469.jpg" alt="" /></span><br><br>이어 넷이즈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도 황대헌이 먼저 여자 선수를 희롱했고, 린샤오쥔은 가벼운 장난을 쳤을 뿐인데 황대헌이 피해자인 척하며 비극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br><br>한국 내에서도 이 때문에 린샤오쥔을 안타까워하는 여론이 커진 점을 주목했다. 오히려 린샤오쥔이 피해자라며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나오기 시작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br><br>황대헌은 "더 늦기 전에 바로잡을 부분은 바로잡겠다"며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를 기약한 상태다. <br><br>황대헌은 7년 전 성희롱 사건과 반복된 '팀킬', '반칙왕' 이미지로 인해 국내외 여론으로부터 좋지 않은 이미지가 쌓여 있다. 과연 이번에 내놓을 해명이 진정한 '오해 풀기'가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역풍'의 시작이 될지 황대헌의 입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3/04/0005487201_005_20260304081216480.jpg" alt="" /></span>/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값 급등, 버텨볼게요”…스마트폰 3사 전략폰 ‘가격동결’ 초강수 03-04 다음 프로탁구리그 시즌2 개봉박두…대회 확대·복식 도입 업그레이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