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리그 시즌2 개봉박두…대회 확대·복식 도입 업그레이드 작성일 03-04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7∼22일 시리즈1 개최…5개 대회로 놀리고 복식·단체전도 추진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4/AKR20260304023100007_09_i_P4_20260304081411228.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왕중왕전 남녀부 초대 챔피언인 장우진(왼쪽)과 이은혜<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지난해 닻을 올려 흥행 가능성을 확인한 프로탁구리그가 출범 2년째를 맞는 올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대회를 선보인다.<br><br> 4일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에 따르면 올해는 첫발을 내디뎠던 작년 3개 대회에서 5개 대회로 늘리는 한편 복식과 단체전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br><br> 프로리그 출범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시리즈1, 시리즈2에 이어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를 열었고, 장우진(세아)과 이은혜(대한항공)가 나란히 남녀부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br><br> 탁구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던 것에 자신감을 얻은 프로연맹은 올해 1월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이 초대 총재로 취임한 것과 발맞춰 대회를 확대하고 경기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br><br> 올해 대회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시리즈1을 시작으로 6월 시리즈2, 8월 시리즈3, 9~10월 시리즈4에 이어 12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를 차례로 개최할 계획이다.<br><br> 프로리그 시즌2에 대회를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br><br> 경기 방식도 시즌1에는 남녀 단식만 치렀지만, 복식과 단체전을 새롭게 도입한다.<br><br> 남녀 복식 경기는 시리즈1부터 시작하고, 단체전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인 시리즈3에서 선보일 계획이다.<br><br>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시리즈1(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예선부터 16강까지는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21~22일 치러지는 시리즈1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각각 개최한다.<br><br> 왕중왕전 개최 장소는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으로 정해졌다.<br><br> 프로연맹은 지난해 시즌1 대회를 통해 프로리그의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br><br> 작년 6월 시리즈1과 8월 시리즈2는 KTTP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라이브 시청자 수와 주문형비디어(VOD) 클립 수를 합쳐 조회수 25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br><br> 또 광명시민체육관에 총 1억여원을 들여 특설무대를 설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 버금가는 국제적 수준의 경기장 시설을 갖춰 1천200여석의 관중석이 꽉 찰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4/AKR20260304023100007_08_i_P4_20260304081411234.jpg" alt="" /><em class="img_desc">특설 무대에서 경기 치러지는 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br>[촬영 이동칠]</em></span><br><br>정면 무대에는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해 경기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한편 경기 중간 쉬는 시간에는 DJ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04/AKR20260304023100007_07_i_P4_2026030408141124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파이널스 DJ 공연 장면<br>[연합뉴스 자료 사진] </em></span><br><br>또 광명 IVEX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1차전 본선 경기 때와 마찬가지로 스포츠프레젠테이션(SPP)을 활용한 무대 연출과 특설 스튜디오를 통한 생동감 있는 중계로 관중의 몰입감을 높였다.<br><br> 이와 함께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나눠줘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br><br> 특히 남녀 단식 우승자 2천만원을 포함해 총상금 7천400만원을 건 파이널스 대회에선 16명의 선수가 불꽃 튀는 드라이브 대결을 펼쳤다. <br><br> 프로연맹 관계자는 "프로탁구리그가 올해로 출범 2년째를 맞은 만큼 한 단계 진화한 경기 방식과 선수들의 박진감 있는 경기로 탁구 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겠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메달 5개 쇼트트랙 간판→트러블메이커 꼬리표" 황대헌 무슨 말 할까? 中이어 日도 관심 03-04 다음 뒤 플레시 “치마예프 이길 가능성 가장 큰 건 스트릭랜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