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이어 서승재-김원호도 순항… 전영오픈 2연패 시동 걸었다 작성일 03-04 1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04/0000737147_001_20260304075416344.jpg" alt="" /></span> </td></tr><tr><td> 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한국 남자 복식의 ‘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전영오픈 2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선을 끊었다.<br> <br> 김원호-서승재 조는 4일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전영오픈 남자 복식 32강전에서 벤 레인-션 벤디 조(영국)에게 2-0(21-16 18-15) 기권승을 거뒀다.<br> <br> 김원호-서승재 조는 지난해 11승을 합작하며 안세영(삼성생명) 함께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첫 대회였던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에서도 2연패를 이뤄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서승재가 어깨 부상을 입었다. 결국 둘은 직후 인도오픈 첫 경기를 앞두고 기권했다. 지난달 2월 아시아단체선수권에는 김원호는 다른 선수와 호흡을 맞췄다. 이후 서승재가 부상에서 회복하면서 둘은 다시 전영오픈에 나섰다.<br> <br> 둘은 이번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 배드민턴 남자 복식이 전영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건 딱 한 번이다. 현재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박주봉 감독이 김문수와 1985~1986년 이뤄낸 바 있다.<br> <br> 1세트부터 치열했다. 16-16으로 팽팽한 승부한 이어졌다. 결정적인 순간 몰아붙였다. 순식간에 5점을 연속으로 내며 승부를 갈랐다. 2세트에서는 18-15로 앞서고 있는 상황에서 상대 선수의 부상으로 기권승을 거뒀다.<br> <br> 앞서 나선 여자단식 안세영도 순항했다. 대회 32강에서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34위)을 2-0(21-8 21-6)으로 격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13] 북한 스포츠 용어는 왜 두음법칙을 적용하지 않을까 03-04 다음 [컨콜]웹툰엔터 "디즈니 협업, 단기 성과보다 장기 성공 목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