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 시즌…주주 환원 후한 대기업SI는? 작성일 03-0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 CNS 배당성향 40%…현대오토에버 28%<br>삼성SDS, 순이익 감소에도 30%대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pYnVEo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90a07a8ff490d14484bd8ab86cc65c9ac9260276b8ca2b610954450f5eecbe" dmcf-pid="HSXCQ7oM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BUSINESSWATCH/20260304074127862rxyd.jpg" data-org-width="645" dmcf-mid="YiNMZO71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BUSINESSWATCH/20260304074127862rxy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128ff14cb94b3c5feb5b4cdcf4eccc24dad4bd9315a38091bde3b88c1c96d3a" dmcf-pid="XvZhxzgRve" dmcf-ptype="general">재계의 주주 환원 확대 분위기와 맞물려 대기업 시스템통합(SI) 상장사들도 이달말 주주총회에서 배당안을 확정하고 지난해 사업연도에 대한 배당을 진행한다. 각 사별로 주당 배당금은 매년 오르는 추세지만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총액(배당성향)은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22585500b1a32dad4bc0b0c33d858fec740f8e5a45075373e7656e87c4f41ad" dmcf-pid="ZT5lMqaevR" dmcf-ptype="general">4일 업계에 따르면 배당성향이 가장 높은 곳은 LG CNS다. 이 회사는 지난해 사업연도에 대한 기말배당으로 주당 1100원, 총액 1065억원을 책정했다. 여기에 지난해 8월 실시한 중간배당 주당 750원, 총액 727억원을 합치면 연간배당 총액은 1792억 규모다.</p> <p contents-hash="08679dff260696377e5cd2fb96c4cd0de7eb1d0724d9da17bd0fd1a0fdb5ac62" dmcf-pid="5y1SRBNdCM" dmcf-ptype="general">이로써 지난해 442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LG CNS의 배당성향은 40.5%에 이른다. LG CNS는 지난 3년간 40% 안팎의 배당성향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는 데는 지난 수년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향상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d94fd53b52417b0c20fa9ccebb815eb69426f2e4ca054d9461bcb86d19346a8d" dmcf-pid="1WtvebjJWx" dmcf-ptype="general">삼성SDS도 30%대의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수년새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배당은 줄이지 않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당기순이익 7827억원으로 전년 7895억원 대비 1% 가량 줄었지만 배당성향은 29.6%에서 31.5%로 2%포인트 높였다. 이 회사는 3년전만 해도 배당성향이 22%였으나 이듬해부터 30%대로 올려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b92f4ba84a48a7f40683a3c366d9be3535bbabd7ff9e0e1a7a845f3f7d22c5d" dmcf-pid="tYFTdKAilQ"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지난해 물류사업 부진 등으로 부침을 겪었다. 올해는 높은 그룹 의존도를 줄이고 인공지능(AI) 인프라와 플랫폼 등을 포괄한 'AI 풀스택' 전략으로 AI·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34e0977018359fa78e5b9eceffa3c0f6087563f5d3c8b0eb5b881dcbe00c256" dmcf-pid="FG3yJ9cnWP"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는 3사중 배당에 가장 소극적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매년 꾸준히 늘고 있지만 배당성향은 수년째 20% 후반대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868억원으로 전년 1752억원 대비 6.6% 증가한 가운데 배당성향도 전년과 동일한 28%선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c46fb86c99e67e4d0eba5aadcb896e34a2d0b68225ad4b971019797982ee6227" dmcf-pid="3H0Wi2kLT6" dmcf-ptype="general">현대오토에버는 3사중 소액주주 비중이 가장 적은 상장사다. 삼성SDS와 LG CNS는 그룹 오너를 포함한 계열사 등 특수관계자 지분이 40%대이지만, 현대오토에버는 지분 75% 이상을 오너와 계열사들이 보유하고 있다. 그룹내 매출 비중도 95% 정도로 경쟁사 중 가장 높다.</p> <p contents-hash="228ee6fc73cb3cfe7768fbb1279e6fc0af537472ac2b8fa497056546f05482e2" dmcf-pid="0XpYnVEoS8"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대기업 계열사다 보니 SI들도 그룹 배당정책의 영향을 받고 순이익은 배당 외에도 성장을 위한 재원으로도 활용되고 있다"며 "대부분 업체들이 상장사로 배당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주 환원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7cedc26e8263490f6a90a8b47062ef99be698cc42169f650fa0a5e580604ce" dmcf-pid="pZUGLfDgl4"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580155e0d38d1e0307f6555badbda58ae0fc5c87b737789f3679c0e09fcab72b" dmcf-pid="U2xbCaHllf"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역가왕3’ 빈예서 방출···전국 12.4% 쇼크 03-04 다음 “2월 28일” 콕 집은 머스크의 AI…공습 날짜 적중에 ‘소름’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