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 질주는 계속된다’ 안세영, 전영오픈 1회전 ‘27분 만에 완승’ 작성일 03-04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3/04/0001259027_001_20260304073812802.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세계 최고의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에서 힘찬 출발을 했다. 안세영은 2년 연속이자 3번째 우승을 노린다.<br><br>안세영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유틸리티 아레나에서 네슬리한 아린(튀르키예, 세계 34위)과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1회전(32강)을 가졌다.<br><br>이날 안세영은 세계 1위답게 아린을 압도한 끝에 2-0(21-8 21-6)으로 승리했다. 단 27분 만에 아린을 격파하며 16강에 오른 것.<br><br>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동시에 6-0을 만들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고, 9-5 상황에서는 연속 10득점했다. 순식간에 19-5로 벌어진 끝에 1게임 승리.<br><br>이어 안세영은 2게임 1-2로 뒤진 상황에서 연속 9득점으로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가벼운 1차전 통과.<br><br>안세영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다. 두 대회 모두 결승에서 왕즈이를 만나 2-0으로 승리했다.<br><br>이제 안세영은 이번 해 3번째 대회인 전영오픈 우승을 노린다. 전영오픈은 월드투어 슈퍼 1000 대회 중에서도 가장 큰 권위를 지녔다.<br><br>만약 안세영이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한국 배드민턴 단식 선수로는 최초의 전영오픈 2연패가 된다. 그동안 복식에서는 4차례 전영오픈 2연패가 나온 바 있다.<br><br>또 안세영의 이번 해 목표는 지난해 자신이 기록한 11승을 뛰어넘는 것. 안세영은 지난해 11승으로 여자 단식 선수 최고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2월 28일” 콕 집은 머스크의 AI…공습 날짜 적중에 ‘소름’ 03-04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케이(K)-스포츠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동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