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오픈AI 직원들 '앤트로픽 연대'…챗GPT는 삭제율 3배↑ 작성일 03-0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v2uWfz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91b2f4e95caea93318c05ea8efa3d0e0ae51faf9a3d770f092d6c87f1999c4" dmcf-pid="Z7TV7Y4q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과 미 전쟁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072703370lztq.jpg" data-org-width="700" dmcf-mid="HGaXSA5T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etimesi/20260304072703370lz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과 미 전쟁부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6fc38c076c35a9e93ed6ed72a8b9381a14db103531a2839b0d7324b22c9322" dmcf-pid="5zyfzG8Bre" dmcf-ptype="general">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앤트로픽의 퇴출을 결정한 가운데 경쟁사인 오픈AI와 구글의 직원들이 앤트로픽에 연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소비자 시장에서도 앤트로픽 사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be37cc83106c9beba5cfb9b3e555c5cfa65cbbe04553d9be7baba29e423cbef" dmcf-pid="1qW4qH6bwR" dmcf-ptype="general">3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 직원 약 830명과 오픈AI 직원 약 100명 등 900여 명은 '우리는 분열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온라인 공개서한에 서명했다.</p> <p contents-hash="1195d1182549633ce17b9168fd06a456dc590f5b31616c42fc13a155a201b95f" dmcf-pid="tBY8BXPKwM" dmcf-ptype="general">이들은 서한에서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요구하는 대규모 국내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대한 인공지능(AI) 사용 허가를 앞으로도 거부해달라고 자사 경영진에 요구했다.</p> <p contents-hash="5a59d9230ee902b5c9cbb32ccf4157842d5146e87c4985c2a88ffab0b603a9de" dmcf-pid="FbG6bZQ9mx" dmcf-ptype="general">이들은 “그들(국방부)은 경쟁사가 굴복할 것을 두려워하도록 함으로써 각 기업을 분열시키려 한다”며 “이와 같은 전략은 우리가 상대방(경쟁사)의 의사를 모를 때만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976bb47ede0067b91640de67684a15b391827e8bfbff2aaac4fa2d03247651ed" dmcf-pid="3KHPK5x2DQ" dmcf-ptype="general">국방부의 압박에 맞서 AI 업계 공동의 이해와 연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와 같은 공개서한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71c6f7464551e70712ee7a8f5c978297bb02e30addf14fd55dd713e3bd43b37" dmcf-pid="09XQ91MVwP" dmcf-ptype="general">실리콘밸리 기술기업의 창업자·경영진·투자자 등 180여 명도 '전쟁부와 의회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등록한 것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b61e9d4972dba865dc91b5605b4da4f92c9a7f76bc6cea8f7f903f184100dea2" dmcf-pid="p2Zx2tRfs6"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국방부와 갈등을 빚은 이후 소비자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ffdabd3c15c04b74ba5a2a4860f05931542c41d62ba870fafd55389108b9004d" dmcf-pid="UYkFYw0Hr8"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는 지난달 28일 미국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챗GPT를 제치고 1위에 올랐고 이날까지 순위를 지키고 있다. 미국 내 앱 다운로드 건수는 지난달 27일 하루 만에 37% 급증했고 이튿날에도 다시 51% 늘어났다.</p> <p contents-hash="d418163c09228817e6ab16d6879c79328a81065243d6fa43296826c031482981" dmcf-pid="uGE3GrpXw4" dmcf-ptype="general">반면 챗GPT는 앤트로픽의 퇴출 직후 오픈AI가 국방부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루 만에 앱 삭제율이 295% 늘어났다고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는 전했다.</p> <p contents-hash="fc62593cdc760820e89a2cba6d4c30b9529b74a1e3fd53bebeba14507f3f8082" dmcf-pid="7HD0HmUZIf" dmcf-ptype="general">웹 분석업체 스탯카운터도 챗GPT 점유율이 2월 한 달간 5.5%포인트(p) 감소한 반면 클로드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2.7%p 올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75cda57751274a5cffe3b12005f76727ce1645397edb734704636746e41ff11" dmcf-pid="zXwpXsu5wV" dmcf-ptype="general">이용자들은 앱스토어에서 클로드에 별점 5점을 주는 후기를 남기고, 챗GPT에는 최하점인 별점 1점을 남기는 이른바 '별점 테러' 활동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4d381dd0e1763c6d65d470370075bf7bd3e6b6919da954c71bbc61e691e9e01" dmcf-pid="qZrUZO71r2" dmcf-ptype="general">챗GPT에 대한 '1점' 후기는 지난달 28일 775% 급증했고, 이어 이달 1일에도 전날 대비 100% 늘었다. 반면 만점인 5점 평가는 같은 기간 50% 줄어들었다.</p> <p contents-hash="ca3e6c7bb202748bc725af24c13f2a7ed5c93f1aa0cff2745f558d21855b157a" dmcf-pid="B5mu5Iztr9"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아성, 직접 밝힌 박정민·변요한과 뜻밖의 인연 ('파반느')[TEN인터뷰] 03-04 다음 바르셀로나서 만난 K-스타트업 대표⋯"KT요? 은인이십니다" [MWC26]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