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벌글쇼 33년' 김혜영, 신장 이식 위기에 사투…"기적 일어나" 작성일 03-0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hshNXSZ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6edaf22eff811db797aee5477fc30bf561fcfabed8cf94ce84a44247626873" dmcf-pid="2SlOljZv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김혜영이 둘째를 낳은 뒤 사구체신염을 앓아 신장 이식 직전까지 갔었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oneytoday/20260304063700004xnyw.jpg" data-org-width="1200" dmcf-mid="bz828piP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oneytoday/20260304063700004xny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김혜영이 둘째를 낳은 뒤 사구체신염을 앓아 신장 이식 직전까지 갔었다고 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fcf360fd2593e3fabc8363146814492a1db4a065a42bd667945b5d39c6ad33" dmcf-pid="VeRPRBNd1T"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혜영(63)이 둘째 아이를 낳은 뒤 사구체신염을 앓아 신장 이식 직전까지 갔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92352b1c9acfeeab7bd2f11927b24e2e650848e67a27d86b088003fb6766c99" dmcf-pid="fdeQebjJGv" dmcf-ptype="general">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김혜영의 출연 분 5회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2d37c347b52dc5ec2551939693c1148dd97956c7be1bc1d66100b07800cc3c1" dmcf-pid="4JdxdKAi1S"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1987년부터 2020년까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라디오 방송을 무려 33년간 이끈 장수 DJ다.</p> <p contents-hash="df0efaec84717e0a18ebc68908b8fa0acfc28b347f6ea403ea73211e5f3263cc" dmcf-pid="8iJMJ9cnHl" dmcf-ptype="general">그는 라디오 진행 당시 신장 이식 위기까지 겪을 정도의 심각한 건강 상태였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b288ae03a260d2e8b97074c61c0fd12e204d7a58589b93fa3e4954c5d27e527" dmcf-pid="6niRi2kLZh"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둘째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구체신염을 앓았다. 신장에 구멍이 나 혈류가 계속 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d70f6ada27c1717c801ac922b5c69fa63ea1fdaf1ca2e9d8ba406595ae1b7c8" dmcf-pid="PLnenVEoYC" dmcf-ptype="general">질환에 대해 김혜영은 "신장에서 걸러줘야 할 영양분과 단백질이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거다. 그러면 사람이 맥을 못 춘다. 가뜩이나 기운이 없는데 단백질이 다 빠져나가니 할 수 있는 게 누워 있는 것뿐이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7006d8fcb59e6dfcaefe7da19734861c2f91b36bcb7df0a4c1c87d68e6b8215" dmcf-pid="QoLdLfDgZI"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의사에게 신장 이식 얘기까지 들었다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왼쪽 신장이 망가진 뒤 오른쪽 신장까지 손상되면 이식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ac4fbc86ef582b603b6fb77ae9753fe2091d997b37a6ddb89d0564f618fe2" dmcf-pid="xgoJo4wa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oneytoday/20260304063701329iymt.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ThTktW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moneytoday/20260304063701329iy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3047b10d04e494ab825a3cd401061d6cdac04e2d675275c08e0b0322393963" dmcf-pid="yFtXthB3Hs"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그런데도 방송을 계속했다. 그는 "방송국에 가면 원고 읽고, 노래가 나가면 엎드려 있었다. 다시 제 순서가 오면 힘을 짜내 외쳤다. 우리 프로그램은 힘 있게 진행해야 해서 더 사투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981851643a7cfa09143017e607c437f91790d0dffb3e6d037b96b5464044f1" dmcf-pid="W3FZFlb0Ym"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도 제작진은 김혜영이 건강을 회복할 때까지 기다려줬다고. 김혜영은 "본인이 그만두겠다고 할 때까지 기다리자며 자리를 지켜줬다. 나 혼자 힘으로 온 게 아니다. 늘 누군가 지켜보고 기다려줬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bf2b23b2456d825537364f6a136adfff5bf1ffe8769d8a188f27fa5981debf6" dmcf-pid="Y0353SKpYr" dmcf-ptype="general">이후 거짓말처럼 병세가 호전돼 건강을 되찾았다는 김혜영은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녔지만, 이유를 알 수 없더라. 의사 선생님도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했다. 왜 나았는지는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f0916c5df0e251787c1ac4dfc6382e4ab4751df16cb4e023967421085c216c7" dmcf-pid="Gp010v9UXw"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틈만나면' 추성훈, "향도 좀 맡아야 되니까"···독특한 립밤 루틴 이유 03-04 다음 돈 못 버는 K콘텐츠…"한국형 제작위원회로 체질 개선 필요"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