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문제의 ‘기캐’ 지웠다···윤태구 분석관 투입 작성일 03-0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d6mnyO0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5516903084f94567f1a0b85745bf5493d0cbd3146995833c6533f9c3a55ca9" dmcf-pid="UFJPsLWIu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 첫 날씨 방송을 시작한 기상분석관 윤태구. MBC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khan/20260304061126769xgvt.jpg" data-org-width="1000" dmcf-mid="0ZKUnVEo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khan/20260304061126769xgv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 첫 날씨 방송을 시작한 기상분석관 윤태구. MBC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0f70757de7e5ecb49cf4004f3190f17b5e5e7fcf09496925d682b747277335" dmcf-pid="u3iQOoYCu9" dmcf-ptype="general">MBC가 31년간 유지해온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를 폐지하고 기상기후 전문가를 정규직으로 공채하는 새 체제를 가동했다.</p> <p contents-hash="a91a52e19e670f66d968079fab1e685cab41d940dee0411b442a468564cb1791" dmcf-pid="70nxIgGhzK" dmcf-ptype="general">기상분석관 윤태구는 3일 ‘MBC 뉴스데스크’ 날씨 코너에서 첫 날씨 코너 진행을 개시했다. 짧막하게 자신을 소개한 그는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쉽고 자세하게 기상정보를 말씀드리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980480e39d49073e0add89d29589bb36eb8c3fc4cc2917ee97a593c245a88bb" dmcf-pid="zpLMCaHl7b" dmcf-ptype="general">첫 방송 주제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친 개기일식’이었다. 그는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 그림자 안으로 들어갈 때 나타난다”며 본 그림자 개념까지 동원해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진행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이 뒤따랐다.</p> <p contents-hash="08db74afe2a2e45d91b90a4edd703fbdafec15119937cf302c308513e580ba5d" dmcf-pid="qUoRhNXSUB" dmcf-ptype="general">윤태구는 공군 기상장교 출신으로 호주 모나쉬대학 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기상예보사 자격을 보유한 인물이다. 지난해 12월 MBC 기상기후 담당 경력사원 공채에서 최종 합격해 지난 2월 입사 후 실무 교육을 마치고 이날 첫 방송에 투입된 것이다. MBC 기상기후전문가 공채 1호다.</p> <p contents-hash="04dca18becb44db1238ca3186d27d597d31b3454ab8124f1ac0a9a606019f750" dmcf-pid="BugeljZvFq" dmcf-ptype="general">MBC 기상캐스터 제도는 2024년 9월 사망한 고 오요안나에 대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인해 폐지됐다. 이현승·김가영·최아리·금채림이 번갈아 맡았던 MBC 날씨 코너는 지난 2월 8일 이후 공백 상태였다. 기상캐스터 제도가 폐지되면서 이들은 모두 계약이 종료됐다.</p> <p contents-hash="fed2db67beec78e01cfcb388ebff4e46c760daffd6f8a7603ae33ddf2ec59663" dmcf-pid="bHQ2kRhDzz" dmcf-ptype="general">고 오요안나의 유서에서 일부 기상캐스터들의 괴롭힘 호소가 담겨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었다. 지난해 5월 고용노동부 특별근로감독 결과 “괴롭힘 사실이 확인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MBC는 5월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 1명을 계약해지했고 나머지 3명을 재계약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b293c2f080c72d223540f5a57df3faa90ad2108fb0095d0c6fb5222977ce0dac" dmcf-pid="KXxVEelwF7" dmcf-ptype="general">이후 MBC는 4개월 뒤인 9월, 고 오요안나 사망 1주기에 맞춰 전 직군 폐지를 선언했다.</p> <p contents-hash="9a4652b3b17819968c82fc8490e828caa0fb44da602f7c2104a43a9946e60fc3" dmcf-pid="9ZMfDdSrFu" dmcf-ptype="general">변화된 MBC의 제도는 문제의 핵심이었던 프리랜서 신분 문제가 해소됐다는 점에서 진일보했다는 평가다. 고 오요안나는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음에도 프리랜서 신분이서서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조항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25R4wJvm7U"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와대NO" 충주맨 제2의 '빠니보틀'되나..첫 게시물에 45만 돌파→100만은 시간문제 [핫피플] 03-04 다음 장원영, 타미 화보 공개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