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점' 안세영, 27분 만에 끝냈다! 튀르키예 아린 꺾고 '33연승' 전영오픈 16강행 작성일 03-04 28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3/04/0003413260_001_20260304055107876.jpg" alt="" /><em class="img_desc"> 포효하는 안세영. /AFPBBNews=뉴스1</em></span>세계 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전영오픈 2연패를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br><br>안세영은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튀르키예의 네슬리한 아린(세계 34위)을 세트 스코어 2-0(21-8 21-6)으로 완파했다.<br><br>이날 안세영이 승리를 확정 짓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27분에 불과했다.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거세게 몰아붙인 안세영은 1게임 시작과 동시에 6점을 연속 득점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단 13분 만에 첫 세트를 가져왔다. 2게임 역시 일방적인 흐름 속에 상대에게 단 6점만을 허용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br><br>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공식전 연승 기록을 '33'으로 늘렸다. 올해 들어서도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 인도오픈 2연패에 이어 아시아단체선수권 우승까지 거머쥐며 그야말로 '천하무적'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br><br>116회째를 맞이한 전영오픈은 배드민턴 대회 중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과 더불어 한국 셔틀콕 단식 사상 최초의 '대회 2회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안세영은 앞서 2023년과 2025년 이 대회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첫 단추를 꿴 안세영은 16강에서 대만의 린샹티(19위)와 맞붙는다. 린샹티는 한국의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을 꺾고 올라온 복병이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한소희 ‘봄이 왔어요, 유난히 짧아진 숏팬츠로 공항패션 완성’ [틀린그림찾기] 03-04 다음 무속+법정+‘웃긴’ 유연석…SBS, 회심의 ‘신이랑 법률사무소’ [IS신작]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