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 성사!' 핵주먹 타이슨 VS 무패 메이웨더, '대격돌'..."예정대로 추진, 플로이드, 이미 본격적인 준비 돌입" 작성일 03-04 3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4/0002243205_001_2026030402301477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과 '더 머니'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대결이 코 앞까지 다가왔다.<br><br>미국 매체 'TMZ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메이웨더의 2026년 일정은 빡빡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렇다고 타이슨과의 맞대결이 무산된 것은 아니다. 경기는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으며,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이미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정확한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5월 개최 가능성이 가장 높고 4월에 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이번 이벤트는 콩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4/0002243205_002_20260304023014867.png" alt="" /></span></div><br><br>메이웨더는 경기 준비 과정을 담은 카운트다운 다큐멘터리 시리즈 촬영도 이미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결 발표 이후 기대감은 컸지만 실제 성사 여부를 두고 의구심도 제기됐던 만큼, 이번 소식은 팬들에게 반가운 신호다.<br><br>타이슨 역시 훈련에 돌입했다. 그는 최근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성사 의지를 공고히 했다. 메이웨더와의 맞대결이 여전히 유효하냐는 질문에 "진행 중이다. 내가 그걸 포기할 것 같나? 나는 내 일에 집중하고 있었는데, 그가 나에게 도전했다"고 답했다. 이어 현재 몸 상태가 좋으며 훈련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04/0002243205_003_20260304023014904.png" alt="" /></span></div><br><br>두 복서는 각각 한 시대를 상징하는 전설이다. 타이슨은 1980년대부터 1990년대 헤비급을 지배하며 WBA·WBC·IBF 통합 챔피언에 올랐고, 통산 50승 7패를 기록했다. 2005년 6월 케빈 맥브라이드에게 TKO패를 당한 뒤 은퇴를 선언했으나, 2020년 로이 존스 주니어와의 자선 경기, 2024년 11월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과의 맞대결을 통해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br><br>메이웨더는 2000년대와 201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로, 슈퍼 페더급부터 라이트 미들급까지 5개 체급을 석권하며 50전 전승 무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br><br>이번 대결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두 아이콘의 재회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전성기를 지난 시점이며, 타이슨은 59세, 메이웨더는 49세라는 고령의 나이가 발목을 잡고 있다.<br><br>이에 따라 치열한 승부라기보다는 이벤트 성격이 강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복싱 팬들에게는 한 번쯤 꿈꿔온 장면이 현실이 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br><br>사진=브리처 리포트, 스카이스포츠, 토크스포츠<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츠 인공지능 대전환 시동…2026~28 AX 비전·전략 발표+45개 실행 과제 도출 03-04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동계올림픽 기간 중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들과 교류…한국 스포츠 외교 외연 확대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