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사구체신염 투병기 공개…“기적처럼 회복됐다” 작성일 03-0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iXykIztu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cad20a29152fd39b8361f4037d643ff91115b26beaee96a08d8d31a88dff3b" dmcf-pid="9nZWECqF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donga/20260304011126197eldw.png" data-org-width="647" dmcf-mid="bjNn2xIk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4/sportsdonga/20260304011126197eld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381bff0419df14ad6d41aac85bc61acea68395f8102d73fb2809e7add367600" dmcf-pid="2L5YDhB3Fe"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혜영이 신장 이식 권유까지 받았던 사구체신염 투병 사실과 기적 같은 회복 과정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20a7e68704783e9d3be48b84be1b04c0e91c7902f421c583c2d0ad36a7f4151d" dmcf-pid="Vo1Gwlb03R" dmcf-ptype="general">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는 ‘방송인 김혜영 5화(병마와의 사투, 그리고 기적같은 회복)’ 영상이 게재됐다. 1981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김혜영은 33년간 라디오 ‘싱글벙글쇼’를 진행한 과정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7813ddde522b9432dd6111f04679e0f12cd5d750fb6575d53a6d89d210b8873b" dmcf-pid="fgtHrSKpFM" dmcf-ptype="general">김혜영은 “둘째를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구체신염을 앓았다. 신장에 구멍이 나 혈뇨가 계속 새는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걸러줘야 할 영양분과 단백질이 모두 소변으로 빠져나갔다. 사람이 맥을 못 춘다. 할 수 있는 건 누워 있는 것뿐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3b91ceceb066a96570deda4b8c471fdc75fced28ae6b9772ce6fe526f02101b" dmcf-pid="4HePU9cnFx" dmcf-ptype="general">상황은 심각했다. 김혜영은 “의사 선생님이 결국 신장 이식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며 “왼쪽 신장이 망가지고, 이후 오른쪽까지 손상되면 이식을 해야 한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fdc3f8163c1a95e0345e9f81751aa99e30079ca66125cec7e6fc6a9edb1fce5" dmcf-pid="8XdQu2kLUQ"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방송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방송국에 가면 원고를 읽고, 노래가 나가면 엎드려 있었다. 다시 제 순서가 오면 기를 쓰고 외쳤다. 그 생활을 오래했다”고 털어놨다. 제작진과 동료들은 그가 스스로 그만두겠다고 할 때까지 기다려줬고, 후배 개그맨이 집까지 데리러 오는 등 곁을 지켰다고 했다. 그는 “나 혼자 힘으로 온 게 아니다. 늘 누군가 지켜보고 기다려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954dc7875905057f4cc9d08e4fb0ffc0b8e9927b6b0d4b4c3c95f0a9c302f44" dmcf-pid="6ZJx7VEo0P" dmcf-ptype="general">다행히 병세는 호전됐다. 그는 “약도 먹고 병원도 다녔지만 의사 선생님도 ‘있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이라고 하셨다. 왜 나았는지는 모른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언제 또 탈이 날지 모르니까 지금도 추적 검사를 계속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P5iMzfDg06"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주행 스타’ 우즈, 첫 정규앨범 ‘아카이브.1’ 발표 03-04 다음 "방송만 열심히 해" 안정환, 피자집 오픈 논란에 "수익금 후원 콘텐츠" 해명 [엑's 이슈] 03-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